미혼 자매들이 혼인에 있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게 하는가?(펀글)

[갓맨]

by Sunhee Ji on Sunday, May 22, 2011 at 7:36pm

 우연히 2005년 리 자매님(윗트니스리 형제님의 자매님)이 대북에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매들에게 주신 교통을 보게 되어서요, 내용이 너무 누림직해서 번역해서 올립니다,

일단 원칙방면 3가지 올리고요, 실행방면의 3가지도 곧 올리겠습니다^^

리 자매님의 교통

- 미혼 자매들이 혼인에 있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게 하는가?

오늘, 집회에 온 모든 자매님들을 나는 무척 귀히 여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인도와 체험을 통해 여러분과 교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나타내시기 원합니다.

혼인은 사람의 필요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인을 구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의 선호만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면, 옳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가 있고, 주님은 공급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보았다면 인생의 길에서 어떠한 일을 마주쳐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대로 행할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만, 분명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기에 3가지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일들의 관건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여러분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합니다.

:주님의 인도에 따라 하기만 하면 당황하거나 몸부림칠 필요가 없고,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내려놓고, 뺄 것을 빼면 됩니다.

"사랑은 가장 지름길"이며 또한 "돌아가지 않는 길"입니다.

한 사람이 만약 계속해서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한다면

그는 계속해서 먼 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나는 여러분중 이 방면에 많은 체험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알아주십니다(고전 8:3)"

 헬라어 원문에서  "안다"는  "직접 안다", "얼굴을 맞대고 안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당신의 모든 길에서 어떻게 달려야 할 지 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그분과 연결되며, 사랑안에서 생활하고

자신을 그분께 맡겨드리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절대적으로 공급하실 것입니다.

2. 단순함:

단순함은 무지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 8절에서 말하기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일에서 자신의 요구가 없이 마음을 열고 아주 단순하고, 아주 분명하다면

하나님의 뜻은 아주 쉽게 나타날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하나님을 만나기만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를 오래 할 지라도,

기도하면 할수록 흐려집니다, 이것은 그가 계속해서 자신의 필요안에서 맴돌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연장한 형제 자매님들이 그 자매를 위해 안배를 하면

집에 돌아가서 마음이 복잡하고, 도대체 하나님의 예비하심인지 아닌지를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자매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조건은 "마음이 순수함"입니다.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은 자신의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씌어진 말씀은 모두 행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을 향해 단순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3. 부지런함:

성경에서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가장 잘드러난 예는 리브가 입니다.

창세기 24장에서 우리는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이 40세가 되었을때 어머니가 죽었고, 그는 아주 외로웠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늙은 종을 본적 친가로 보내 이삭을 위해 아내를 찾게 했습니다.

(본적친가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한 멍에를 질 수 없음을 예표합니다.)

늙은 종은 나홀의 성에가서, 날이 저물때에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나오니

늙은 종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아프라함의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주소서,,,

나로 오늘 좋은 기회를 만나게 하소서....

내가 처녀에게 말하기를: 물동이를 내려 나로 마시게 하라, 할때,

처녀가 말하기를 : 마시십시오,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겠습니다. 하면,

그 처녀가 당신이 당신의 종 이삭에게 주는 아내가 되기 원합니다"

말을 아직 마치지 않았을 때

리브가가 어깨에 물동이를 들고 나와서

종이 그녀에게 물을 마시게 해달라 하자,

리브가는  그에게 마시도록 물을 주었을 뿐 아니라

낙타들에게도 물을 길어 주었습니다.

늙은 종은 그녀를 보고 마음에

리브가가 바로 하나님이 이삭을 위해 예비하신 사람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리브가의 부지런함과 인자함으로, 하나님은 그분의 길을 나타내셨습니다.

교회생활안에서 나는 많은 자매들이 그들의 부지런함으로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보았습니다.

20여년 전에 한 연장한 자매님이 브라질에서 왔는데

특별집회도 참석하고

또 아들을 위해 며느리감을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브라질에 마주 큰 농장이 있었고,

나의 형제님에게 자매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특별집회 기간중에

한 대학생 일학년 자매가 그 자매님 옆에 앉았는데,

그 자매는 아주 부지런해서 그 자매님을 위해 찬송가도 펴주고,

물도 따라주면서, 그 자매님과 함께 집회를 누렸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그 연장한 자매님이 우리 형제님에게 말하기를

"바로 그 자매입니다, 바로 그 자매입니다!"했습니다.

우리 형제님은 이 젊은 자매를 불러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해주고,

그 자매에게 결정을 물었습니다.

이 자매는 많이 놀랐는데, 한번도 이런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리라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자매는 다만 우리 형제님의 소개를 신임했고

리브가와 같이 단순했습니다.

그녀가 대답하기를 "내가 가겠습니다!"했습니다.

특별집회가 끝난 후 그 자매는 학교를 그만두고 연장한 자매님과 브라질로 갔습니다.

그 가정은 지금 브라질에서 매우 기능을 발휘하며

아주 좋은 간증이 되었습니다.

교회생활 안에서 다들 관찰하고 있는데

다만 당신의 부지런함에서 시작해서

생명이 자연스럽게 흘러나갈 때

성령이 거기서 일하십니다.

리 형제님은 창세기 24장 라이프스터디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청년 자매가 주님의 주관아래 있다면

특별히 혼인에 있어서 그녀는 인자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인자하지 않고 게으른 청년 자매는 혼자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한가지 일을 부탁하면

당신은 반드시 그들을 위해 두가지 일을 해야 한다.

게다가 두번째 일은 첫번째 일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

당신은 사람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할 뿐 아니라

또한 그의 10마리 낙타를 위해 물을 길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남편, 당신의 이삭을 얻을 자격이 있다.

이것은 모든 청년 결혼하지 않은 자매들에게 주는 충고이다.

리브가는 절대적인 사람이었다.

비록 그가 한번도 이삭을 본 적은 없지만,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가 있는 곳으로 았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내가 한번도 이삭을 본적이 없으니

먼저 편지를 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로 와서 우리를 방문하게 한 후에야

내가 결혼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절대적이었다.

지난 40여년간 나는 몇몇의 청년 자매들을 보았다.

그들은 결혼에 대해 너무 많이 고려했고 결국 정신에 문제가 생겼다.

어떤 사람은 몇일, 몇주, 몇달, 심지어 몇년을 한 형제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예비하신 형제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이런 자매들이 나를 찾아올 때 나는 책망하는 말투로 말한다.

"만약 당신이 그 형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눈 딱 감고 결혼하십시오;

만약 그 형제가 아니라고 느낀다면 그냥 잊어버리십시오, 이 일에 대해 더이상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고민할 수록 하나님을 괴롭히고, 자신을 괴롭히고, 나를 괴롭게 합니다.

내가 어떻게 맞다 아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습니까?

내가 맞다고 한다면, 당신은 내가 그 형제를 잘 모른다고 말할 것이고,

만약 내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당신은 이미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내가 엄숙하게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청년 자매님들, 결혼하기 원한다면, 인자하고 부지런하며, 또한 절대적이기를 배워야 합니다.

리 형제님의 40년동안의 체험으로

우리에게 매우 정확한 충고와 권고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모두 이것을 할 수 있기 원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이것이 가장 짧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단순한것인데, 단순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부지런함인데 부지런함으로 행동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전에 올렸던 리 자매님의 교통 뒷부분이예요,

실행방면의 세가지- 헌신,

주동적으로 연장한 형제 자매님들을  찾아 교통함,

교제하는 과정중에 주동적이지 않음

입니다^^

자매님의 교통가운데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느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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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자매님의 교통- 실행방면

1. 헌신

     헌신은 여러분 각 사람이 주님의 권위 아래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에 속한 일을 체험하는 기초요, 첫번째 요소 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말해야 합니다:

"주님, 당ㅅ니은 나의 주이십니다. 당신을 의지하며 자신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의지할 수 있지만

유독 혼인의 일은 자신의 손에서 내려놓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 일생을 함께 할 사람을 어떻게 제대로 보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보다 잘 볼 수 있습니까?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오늘 돌아가서 주님께 이렇게 말하기를 실행하기 원합니다.

"주님, 네게는 자신의 선택이 없고 다만 의지합니다;

당신은 주이십니다. 내게 오셔서 보여주소서. 당신이 나를 위해 선택하소서."

헌신하는 일에 있어서 당신은 반드시 이렇게 절대적이어야 하며 대충대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막상 닥쳤을 때 희미하고, 상황파악이 안되고, 결과적으로 넘어지고,

오랫동안 교회생활하지 않는 지체가 되게 됩니다.

당신의 주는 당신의 필요를 가장 관심하십니다.

당신에게 필요가 있다면 당신은 주님께 당신을 위해 창조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삭을 특별제작하셔서 리브가인 당신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정안에서, 당신의 형제가 함께 주님앞에서 교회생활하며

함께 생명의 복을 받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사람은 항상 사랑에 대해 많은 환상이 있습니다.

"사랑만 있으면 결혼은 없어도 된다"거나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다"라는 관념은 절대로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혼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며

모든 "현재"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요, 매일매일이 신혼입니다.

사탄에게 손상된 사상과

사탄에게 손상된 생활을 해본 사람들을 부러워 하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순수하게 하나님앞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에덴동산에서 생활하는 것이고

교회생활하는 것이며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생활입니다.

당신이 만약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길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러한 길을 보여주시는 것은 매우 어려워 집니다.

만약 당ㅅ니이 교회안에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묘하게도,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당신을 위해 한 사람을 주실 수 있으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인생이 정말 에덴동산의 인생이라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혼인의 일을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조건입니다.

2. 주동적으로 연장한 형제 자매님들과 교통하기를 배움:

     이것은 여러분에게 아주 좋은 보호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소에 교통하러 오지 않는데,

그가 온다면, 교통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도장을 찍으러 옵니다.

그 자매는 밖에서 이미 사귀는 상대가 있는데 그다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 자매가 올때는 동의를 얻으러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녀가 밖에서 친구를 사귀고

"엎지러진 물"이 되어서 부모는 허락할 수 밖에 없는 것 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이 아닙니다.

교회안에 당신을 관심하고 아끼는 많은 연장한 형제 자매님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주동적으로 그들과 교통하기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가풍을 세워야 하는데,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자매들 하나하나가 모두 어머니와 같이

 보호가 되는 연장한 자매님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 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교회안에 아무도 당신을 관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자주 집회에 오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관심할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당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주동적이라면 주님이 움직이실 것입니다.

연장한 자매님들은 모두 두 팔을 벌려 당신의 교통을 환영할 것입니다.

교회안에 열인 문이 있으며 원활한 교통의 통로가 있기 원합니다.

3. 교제하는 과정가운데 주동적이지 않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은 주동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지요. 한 결혼하지 않은 자매가 한 형제를 소개를 받았을 때

딱 한번 만나보고는 바로 거절을 하면서

"어떻게 이런 형제를 내게 소개 할 수 있냐"고 하며,

아주 맞지 않다고 여기고 다시는 만나지 않습니다.

이 형제는 비록 아주 잘 생기지 않았고, 입담도 좋지 않았지만,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 입니다.

이런 속이 깊은 형제는 항상 지혜있는 자매들에게만 드러납니다.

결국 주님은 그 형제를 위해 아주 좋은 자매를 예비하셨습니다.

10년이 지났을 때 이 가정은 아주 쓸모 있고, 할 바를 다 하는 가정이 되었으며,

그 지방 교회의 본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거절했던 그 자매는 몇년이 지나도 상대를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 이방인에게 시집 갔지만, 결국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당신에게 소개해 주거나,

성령의 인도가 있을 때

자신을 주님의 손에 두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주동적으로 의견을 내지 않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끝내도 상대방이 끝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다만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나는 아무 의견을 내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끝내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이 일이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나는 침묵합니다.

만약 이 일이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끝내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은 당신에게 아무런 손실이 없는데 왜냐하면 당신은 원래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잘 안되었는데 당신은 그 형제를 좋아하게 되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냥 잊으십시요. 절대로 당신의 머릿속에 계속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감정과 혼인의 일은 아주 큰 시험입니다. 당신이 단순하기를 배우기 원한다면,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양쪽 모두 상처받지 않을 것입니다.

    앞선 형제 자매님들이 말하기를

당신은 준종하기를 배워야 하고

기다리기를 배워야 하고

비교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와 우리 형제가 결혼한지 30년이 되었는데

그는 어떤 때에도 나와 함께 함을 좋아합니다.

그가 말하기를

우리 자매가 어디에 가든 내가 그곳에 간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당신의 깊은 부분, 당신의 향기, 당신안의 그리스도는 다른 사람이 사랑할 만 합니까?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그리스도를 누려야만이

그리스도릐 향기를 날릴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그리스도가 있다면, 당신은 아주 빠르게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자신을 주님의 주관하시는 손에 두고,

주동적으로 의견을 내지 않으며, 주님으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게 해야 합니다

출처: unhee Ji http://www.wretch.cc/blog/kfeynman/15346265에 있어요~
세번째 부분은 아직 번역 안했어요^^

[갓맨]

훼이스북에 올라온 지체들의 공급입니다.
짝을 만나기 위해 주님 앞에 머물며 기도하는 모든 자매님들을 주님이 돌아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름부음]

하나님을 사랑함, 단순함, 부지런함, 헌신, 주동적으로 연장한 형제 자매님들과 교통하기를 배움, 교제하는데 주동적이지 않음, 결혼생활에도 꼭 필요하네요.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면 옳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큰바위얼굴]

아멘. 전 형제이지만 무척이나 공급이 되는 메세지입니다. 더군다나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형제이기에^^ 좋은 글 퍼가겠습니다.아멘.

[분향단]

수고하시는br바쁘시더라도 시간을내셔서 남은 세번째 부분도 번역해올려주세요.전 나이가꽉찬 결혼해야할 아들,딸을 둔 자매랍니다,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