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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426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52 24.04.26 08: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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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08:40

    첫댓글 아~따 모닝 🔥 이 쏴롸 있네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밥도 푸짐하니 조코 어여 알바까증 끝내구 가서 푹 좀 쉬어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4.26 08:49

    네 형님 아주 귀한 빠나라 애지중지 소중하게 다뤘습니다! ㅎㅎㅎ

    불소리도 자동차 마후라 터진 소리처럼 웅장하지요! ㅎㅎㅎ

    형님도 든든히 해장하시고 신나는 불금일 즐겨 보시고요! ㅎㅎㅎ

  • 24.04.26 08:46

    요새 포에부스 친구들 등장이 좀 준듯 합니다. 분발하십쇼

  • 작성자 24.04.26 08:51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이번주 포에부스 담당은 화순댁이고 포에부스 625호는 화, 목, 토에 불을 댕기는데 여직 그것을 모르는가? ㅎㅎㅎ

    형한테 관심 좀 가지고 내일 성북골에서 즉석 만남이 있을 예정이니 시간되면 술이나 마시러 들르시고! ㅎㅎㅎ

  • 24.04.26 09:05

    알라 알라 알라신이 강림하셨내요
    불금 신나게 가입시더

    빠샤

  • 작성자 24.04.26 09:15

    오오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어디 지하에 보물창고에서 발굴한듯한 몰골에 빠나가 불은 아주 좋네요! ㅎㅎㅎ

    알라딘 램프에 소원 빌듯이 희망사항을 염원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블루썬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4.26 09:17

    @산적(양시철) 요거시 국산 알라신버너입니다.

  • 24.04.26 09:10

    칼불에 귀한 기화기네요..애끼가 쓰세요..

  • 작성자 24.04.26 09:18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초짜인 제가 봐도 범상치 않은 모습이라 가끔씩 가죽박킹에 기름이 마를 때 쯤 불을 댕겨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노즐이 확공된 듯 칼불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냥 만족하고 있네요! ㅎㅎㅎ

    혹시 선배님께서 탐을 내신다면 기억해두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 24.04.26 09:24

    지가 알라신에게 괴로핌을 당한1인
    입니다..알랑가 몰라%₩#₩ 알라 카믄서 새벽마다 잠못자게.


  • 작성자 24.04.26 09:31

    ㅎㅎㅎ 무슨 말씀이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패쓰 하신걸로 알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4.26 09:41

    @산적(양시철) 그등치에 눈치는..

  • 24.04.26 09:26

    시원한 아침입니다
    조동진과 제비꽃은 가수도 생소하고 노래도 못 들어본 노래지만 듣기에는 괜찮습니다. 매일 변치않고 열심히 본업에 충실한 산적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근 한 달가까이 검찰에서 생활하다보니 왠 도둑놈들이 그리도 많은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박수를 칩니다.
    버너의 칼불이 멋있습니다. 버너의 지식이 없어 뭔 버너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특이합니다. 맛있는 각설이밥 잘 드시고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십시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4.04.26 10:27

    오오 지각생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저도 생소한 빠나라 후딱 찜을 하고보니 행여나 망가뜨릴까 약간은 애물단지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불꽃이 화끈하니 좋습니다! ㅎㅎㅎ

    조동진씨는 유명한 가수인데 당시에 해외에 계셨던가 보네요! ㅎㅎㅎ

    어쨌든 명곡은 길이 남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식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4.26 09:50

    뭔가 생소한 느낌의 첨보는 빠나와 함께 오늘 아침도 화끈하게 잘 챙겨먹었구만~~~
    운전하다가 졸음이 밀려올땐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게 상책이긴 하지~~!!
    도착 시간에 대한 압밥이 있다면.. 그것도 참 고민스럽지만....
    오늘도 목적지까지 안전운전 하시게~~^^

  • 작성자 24.04.26 10:29

    네 형님 일은 무사히 마치고 평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안성에 알바가 시간이 딱히 정해진 것은 없으니 여유를 좀 부려 봤네요! ㅎㅎㅎ

    이제 곧 일도 마무리하고 한주간 미뤄놨던 빨래 설겆이를 해결해야 합니다! ㅎㅎㅎ

    어쨌든 신나는 불금일 만들어 보십시다! ㅎㅎㅎ

  • 24.04.26 15:55

    산적님!
    처음보는 휘귀 알라신 버너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중동에 가져가면 국보급 대접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순우리말 야호야 야호다 라는 몸통만 있는 버너 장식장 구석에 넣어놨습니다~^^

    편안한 오후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6 20:29

    ㅎㅎㅎ 선배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그러게 흔치 않은 빠나인데 국신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저도 찬장에 고이 모셔 두어야 겠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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