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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 웬 셀프 자랑질 ㅎ
애니 추천 0 조회 455 23.09.23 20: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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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20:50

    첫댓글 우와~~ 정말 신의 손으로 등극하셔도 되겠어요 페인팅 떡 안지게 칠하기 정말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그냥 뵈기싫어도 어디 이사갈때까지 사용하다가 버려야 할까합니다
    오늘 둘이서도 근근이 옮기더군요

    가구는 돈들여서 리폼은 절대 하면 안된다!!를
    인식합니다^^

  • 23.09.23 21:07


    예전 문턱이 있던 아파트
    가끔 페인트칠 했는데
    묽게 여러번
    그방법으로 했어요
    애니님은 완전 수준급이네요

  • 작성자 23.09.24 12:14

    아이구나
    신으손은 무신요 ㅎ
    몇년전 자유게시판 모임에서 뵈오것이 아리무삼 합니다요
    제가 몸님글의 열혈팬인건 아시쥬 ㅎ

  • 23.09.23 21:04

    잘 하셨네요.
    이 정도면 자랑하실만 합니다.
    깔끔하고 예뻐요.

  • 작성자 23.09.24 12:15

    무신일이나 첫발 떼기가 무섭따꼬
    그당시 뺑끼칠에 빠져서리 그 페인트가게 단골이 되었더랬지요

  • 23.09.23 21:06

    금손인정입니다
    저걸 다 하다니
    대단하셔요
    원 인물 모르니
    드라마틱 변화는 모르겠지만
    매끈 칠보니 금손맞습니다

  • 작성자 23.09.24 12:18

    하이 정아님 방가요

    우리가 한때 자유게시판방에서 정들은 사이 아녀유 ㅎ
    세월참 빠르네요

    원판은 기녕 흔히 볼수있는 원목가구
    원목도 세월의 때가 묻으니 때깔도 변하고 간사하니 인간의 마음이 또 싫증나게도 하드만요

    하긴 그래야 나라 갱제가 돌아가쥬 ㅋ

  • 23.09.23 22:44

    이쁘네요 ~

  • 작성자 23.09.24 12:20

    안녕 운선작가님

    제가 모에 한번 빠지면 옆도 뒤도 안돌아보고 빠지는 편이라
    그당시 사진의 것들만이 아니라 오래된 온갓것들에 페인트칠을 ㅎ

  • 23.09.23 22:53

    ㅎㅎ올만에 오셔서리 ㅎ

  • 작성자 23.09.24 12:21

    안뇽 지존님
    나를 눈뜨면 삶방에 풀방구리 드나들듯하게 하는 분이쥬

    무슨일이던 열과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4 12:23

    감사합니다 ㅎ
    무슨일이던 첫술에 배부를순 ㅎ

    반복하다보면 어느사이 나도모리게 금손에 등극할수도 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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