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은 미치거나 아니면 스스로 자결 자살
하거나 둘 중에 하나 선택의 길 밖에 없다.
자연의 원리는 곡식도 자라고 잡초도 자란다.
영적인 원리도 선행도 자라고 악행도 자란다.
27세 김정은의 출발은 천안함 폭침으로 무고한
우리 병사 46명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은하수 단원 9명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기관총으로 쏘고 화학방화(放火)탄을 쏘아
불로 태워죽이는 엽기적인 처형을 했다. 정상의 사람
정신이 아니다.
같은 혈육이라 할 수 있는 고모부 장성택을
공개 처형 숙청을 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다고 하였다.
개방과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길이 인민 북한이 사는
길이라 생각한 장서택을 희생 제물로 죽였으니
북한의 전 先軍이 자유민주 善軍으로 열매 맺어
38선 우리 GOP가 압록강 두만강으로 옮겨져
불원 어느 해 12월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
두만강 GOP 초소를 시찰하여 우리 초병 20 여명을
한 사람 한 사람 포옹하여 주면서 노고를 치하하여 주 는
날이 곧 올 것이라 믿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양장 한복 무슨 옷을 입으셔도 잘
어울려 아름답지만 이상하게도 얼룩무뉘 야전군복을
입고 38선 전선에서 모습은 더,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타고 나신 직무수행 사명 때문일 거이다.
38선 경계 초소보다 압록강 두만강 경계 초소 시찰의
야전 군복 차림의 박근혜 대통령은 더 아름다울 것이
분명함으로 그 아름다움 한번 보고 싶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