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옆에 같이하는 아줌마나 여자가 있나봐요 와 이름을 중간중간마다 집어넣고 신격화에다가 세뇌시키는게
북한에서 온 사람들인줄 알았음
진짜 스토커 관련된 카페글 보면 무슨 북한이라는 단어가 뜬금없어 보이지만은 진짜 자기들이랑 관련된 인물들 신격화에다가
너는 이거야 하는 세뇌가 장난아닙니다 ㅋ
본래 실용음악 전공하는 사람들이나 가요 즐겨부르는 사람들
네임벨류 있는 가수들 무조건 부르거나 카피하거든요 ㅋㅋ
무슨 뜬금없는 이상한 가수를 불럿냐 하지않나 뭐지?
글을 쓰는저는 노래를 부르는 직업까진 아니구요 즐겨부르고
젊을떄는 하루에 자고 일어나서 게임하면서 가요나 팝 같은거
14시간 15시간이상 듣던 사람이거든요
30대일때 가요에 헬곡이라는 곡들 예전에
연습하고 불렀구요 그 이후로 머리나 목에 공격을 받는건지
좀 이상한 환청들이 들리네요..
환청으로 들리는 몇몇 이름들 부산하고 경상남도에 거주했다라는 말
일과 끝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지들이 뜬금없는 발성이니
가요 얘기를 꺼내는 애들도 있네요
실용음악은 발성보다는 자기가 낼 수 있는 톤이 중요하거든요 ㅋ
그리고는 시간이 지나더니 갑자기 자기들이 음원을 어디서
집어넣었는지 자기들 목소리로 커버하고 누가 불렀네 이러고
있네요 ㅋㅋ
글쓴이가 흑인 RNB,김치RnB 장르를 많이 들었거든요
자기들이 Rnb라는 가수들도 불렀다던데 애드립을 못하시는건지
정작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더라구요
아 얘네 사짜에다가 야매들이구나 ㅋㅋ
어떤분이 게시글에 음경을 실험하는 집단이 있다고 글을 봤는데
그런 사람들도 존재하나봅니다 저같은경우 유튜브나 게시글보면
ㅅㅌㅊ라 나오는데도 현실 부정들하더라구요
좀 신기합니다 저런 장난치는 애들은 도대체 밥벌이 앵벌이로
부모가 조기 교육했나 ㅋㅋ 저러니까 쳐먹지도 못하셔가지고
피지컬들 그 모양들인가봐요
여튼 간에 결론은 부산 지역에 혹은 경상남도에 사적인건 아니고
보거나 들었던 인물의 이름이 들리던데 그 사람들도 노래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인데 자기들이 가요를 불러다고 하는게 좀 디테일이 떨어지더라구요 아까 언급한 애드립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