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숨겨진 계략..... 그 계략에 말려든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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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TV에서 서태지의 옛날 활동때의 모습을 방영할때는 유심히 살펴본다. '왜? 서태지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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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했을까?' '저렇게 포즈를 취하는 이유가 뭘까?' '왜 저때는 저렇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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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훗날 자신의 '신격화'를 위해 숨겨진 계략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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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는 등장시에 대중의 눈을 집중하기 위했다. 그래서 타이틀곡은 사랑타령의 지금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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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이 나고 듣기 좋은 '난 알아요' 요즘 젊은이들에게 투표를 하면 90년 최고의 댄스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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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 가 뽑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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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그는 그룹이름에서부터 서태지 자신의 중심으로 이끌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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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계속 불리다 보며는 '서태지' 는 그룹명에서 이름이 나와있으므로 가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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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양현석' 과 '이주노' 는 '아이들' 이므로 서태지를 받들어주는 존재... 그리고 그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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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시에 '서태지와 아이들' 이라는 이름은 '서태지'를 따로 존재하게 하는데 보이지 않게 작용되
>
>는 것이다(Seotaiji and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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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서 아직까지 음악적이라던지 과감히 사회를 비난하는 내용의 음반을 내기는 너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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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1집때의 최고의 스타의 그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대중의 인기를 살 수 있는
>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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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집... '발해를 꿈꾸며' 라는 여태까지의 '사랑타령' 이 아닌 사회를 노래하기 시작했
>
>다. 그리고 비난의 소리를 받으며 계속 '교실이데아' 라는 학교교육을 과감히 비난하는 무서운
>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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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에는 'Come Back Home' 이라는 자신 때문에 탈선했던 10대들을 다시 집으로 불러들이는 노래
>
>를 한다. '필승' 또한 적절한 충격을 주었다. 난 그들이 은퇴선언을 했을 때 무척 놀랬다. 그리
>
>고 그들의 은퇴에 아쉬워하듯 '뉴스데스크' 에도 나누어 보도되었었다. 이미 4집때의 그들은 최
>
>고의 스타의 자리에 올라가 있었고 그 시기가 제일 높았을 때 그들은 은퇴를 한 것이다. 이것또
>
>한 서태지의 계략일 뿐......
>
>서태지... 나는 그를 과감히 '천재' 라고 말하고 싶다. 단순히 '음악적인 천재' 가 아닌 '두뇌
>
>적인 천재'!! 그의 치밀한 계략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있을까?
>
>H.O.T 는 서태지가 은퇴한 연도에 태어났다. 서태지가 96년초에 은퇴를 했고 H.O.T 는 96년말에
>
>데뷔를 했다.
>
>서태지 은퇴 후 한참 조용해지고 [ 조용필 -> 서태지 -> ? ] 그 다음의 후계자를 눈빠지게 기다
>
>리던 중 H.O.T 는 마치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태어난 듯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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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계략은 정말 운이 따른다. H.O.T 라는 서태지 자신보다는 실력이 떨어지는 서태지만큼의
>
>슈퍼스타 덕분에 '서태지' 그는 은퇴 후 더욱더 훌륭한 접대를 받는다.
>
>H.O.T 는 서태지의 함정에 그대로 빨려들었다. 우리는 H.O.T 에게 가요계의 변화를 일으키기를
>
>바라지만 H.O.T 그들이 태어났을때는 서태지에 의한 변화도 적응이 되지 못한 때이다. 그리고
>
>서태지에 의한 변화에 대한 적응은 이제 막 끝났을 뿐이다. H.O.T 는 서태지에 의한 변화에 대
>
>한 적응을 빠르게 진행시켜 주었다.
>
>현재 가요계에서 문제로 되고 있는 모든 것은 '서태지 시대' 에 의한 부작용일 뿐이다.
>
>서태지에 의해서 가만히 서서 노래만 하던 패턴이 춤이라는 화려한 율동과 함께 노래를 해야하
>
>는 패턴으로 바뀌어 버렸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인 립씽크도 '서태지 시대' 의 부작용일 뿐이
>
>다. 또 댄스음악이 판을 이루면서 따라서 가수들의 무대는 격렬한 춤이 우선시 될 수밖에 없고
>
>그에 따라 춤에 열광하고 갈곳 없는 10대들만의 가요계가 될 수밖에 없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10대들로 이루어진, 춤 잘추고, 10대들을 가장 이해 했던 H.O.T 가 뜰 수밖
>
>에 없었고, 서태지의 계략에 의한 모든 부작용을 H.O.T 가 뒤집어쓰고 있다.
>
>서태지 그는 은퇴후의 계략도 치밀했던 것이다
>
>사람들은 H.O.T 가 가요계를 망쳤다고 하지만 오히려 서태지에 의해 가요계가 이렇게 되었다고
>
>본다. 그의 부작용일뿐이므로......
>
>하지만 H.O.T 가 없었다고 본다면 현재 가요계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난 그게 가끔 무척 궁금하
>
>다. H.O.T 가 지금 없었다면?? 젝스키스나 S.E.S 핑클 조성모나 이정현 같은 거물급 가수들도
>
>태어났을까?? 서태지가 있을 때 감히 나서지 못해던 볼 품 없는 그룹들이 판을 치고 있을까??
>
>아님 다시 가만히 서서 노래만 부르는 패턴으로 바뀌어졌을까?
>
>우리는 그나마 바른 방향으로 보이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H.O.T 에 대해 감사의 말까
>
>지는 몰라도 적어도 비난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
>에쵸티맞소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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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츨저 : 천랸 리옷
>
>///세상에서 가장 유일무이한 존재..우혁///
>/////세.유.혁35/////
>///세상에서 가장 유일무이한 존재..승호///
>/////세.유.호07/////
>
>>>>>ㅡ현수막 문구..<도용금지><<<<<<
>
저는 태지님의 팬입니다..
하지먄 HOT가 싫은건 아닙니다
왜냐면 저도 HOT라는 그릅의 능력을 알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님들입장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태지님의 계략이라고요?
웃기지 마십시오 태지님이 없으면 HOT라는 그릅이 있었을꺼같습니까?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태지님이 그만큼 후배가수들에게 밑바탕을깔아주었으니 있는거고 태지님이 힙합이라는 장르를 우리나라에
발표하지않았다면 HOT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리고 님들이 좋아하는 HOT도 태지님을 보고 꿈을키우지않았습니까?
그리고 태지님이 그때 은퇴를 하시지않았더라면 어떻게 됬을까요? HOT가 이만큼 클수있었을까요?
물론 HOT를 우습게보는게아닙니다 님들이 아래에 (H.O.T 라는 서태지 자신보다는 실력이 떨어
지는 서태지만큼의 슈퍼스타 덕분에 '서태지' 그는 은퇴 후 더욱더 훌륭한 접대를 받는다.)라고 쓰셨죠 님들
태지님이 더 실력이있다는 것을 인정하지않으셨잖습니까?
그리고 대접받는 것은 능력있어서기 때문이고 가수들이(HOT를 비롯해서) 태지님을 능가하지못해서인거지
왜그런것도 계략이되는건지..........
휴........더이상무어라 말씀드려야할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괜히 있지도 않는 말해서
우리 태지님팬들 가슴 하프게 하지않았스면 합니다 님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길........그리고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HOT분들도 태지님을 존경한다는 것을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