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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토요반 가인의 20문 20답입니다 :-) (금요반 베지팅크님 받아주세요~~)
가인佳人 추천 0 조회 735 12.04.22 23:0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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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01:19

    첫댓글 전 제거 다 먹고 남의 것도 뺏아먹는데 도무지
    살이 ㅜㅜ
    제 인생 최대의 목표는 살찌기입니다!
    좋은 한약 있으면 추천좀;;;

  • 12.04.23 11:44

    저랑 바꿔요 ! 제 목표는 살빼기입니다 ㅋㅋ

  • 작성자 12.04.29 10:21

    십전대보를 함 드셔보심이...?? 한약은 병원에서 한의사의 진단과 정확한 처방으로 함께 하세요^^

  • 12.04.23 02:42

    술 먹으면 찌는데용... 나도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였는데...10년 열시미 먹으니깐..찌더라구용...최근에;;;;;

  • 작성자 12.04.29 10:20

    그렇죠 ㅎㅎ 근데 살 안찌는 사람은 술 먹으면 또 빠지드라구요... 정말 연구대상이에요..

  • 12.04.23 07:49

    미인이세요!

  • 작성자 12.04.29 10:20

    사진상으론^^;; 감사합니다 ㅎㅎ

  • 12.04.23 08:10

    제가 좋아하는 두 가인의 이름이라 쉽게 닉네임을 기억할 거 같아요, 함께 낙오되지 말고 탱고를 즐겨요^^

  • 작성자 12.04.29 10:20

    네!! 지금 불타오르고 있어요 ㅎㅎ 탱고는 참 매력적이에요 ^^

  • 12.04.23 09:10

    누군지 넘 궁금해요~~^^

  • 작성자 12.04.29 10:20

    저두요 미랭이님 궁금해요 +-+

  • 12.04.23 09:36

    미인도 닷......!!!!!

  • 작성자 12.04.29 10:19

    시로님 어제 춤 같이 춰서 넘 좋았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9 10:19

    요 그림이 하의실종을 넘어선 하체실종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 12.04.23 11:09

    금요반에도 미르님이 계신가봐요? ^^ 전 토요반 ' 미르' 라서..^^;;;; 수고하세여

  • 작성자 12.04.29 10:19

    죄송해요ㅜㅜ 잘못봐가지고 ㅜㅜ 어제 저혼자 미르님 눈도장 찍었어요 ㅋㅋ

  • 12.04.23 11:44

    한약으로 못다스리는 아픔도 탱고로 치유가 되는군요 ㅋㅋ 힐링탱고~ 함께 달려보아요^^

  • 작성자 12.04.29 10:18

    울반 반장님이시다 +_+ 에이스라고 소문이 자자해요~~ 저는 초큼 뒤늦게 따라잡을게용 ㅎㅎ

  • 12.04.23 13:04

    미인도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소개 잘 읽었습니다. 담번에 뵈면 인사해용 ^^

  • 작성자 12.04.29 10:18

    네 ㅎㅎ 페드르 님의 소개 아직 못 읽은 것 같은데... 무튼 인사해요^^

  • 12.04.23 13:07

    저 몽따주로는 누군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요..ㅎㅎ

  • 작성자 12.04.29 10:17

    전 크리스님 알아요 ㅎㅎ 담에 인사해요^^

  • 12.04.23 13:23

    인상적인 특기!! 부럽습니다^^ 아직 못 뵌 것 같은데, 담에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12.04.29 10:17

    네^-^ 늘 웃고 있어서 무표정일때 무섭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ㅎㅎ 담에 뵈요^^

  • 12.04.23 20:07

    가인님 사진 올려요~ 자발적으로 안하시면 지원서에 내셨던 사진을 강제징용하겠슴돠~ ㅋㅋㅋㅋ 아버님이 한의사셔서 어렸을때부터 한의원에서 일하던 누나들이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핸드폰 갤럭시S 인상적이고, 같이 미쳐보자는데 진짜 안 미치려고 하시넹~ 카톡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2.04.29 10:17

    전 요즘 일과 집구하기 때문에 미추어버리겠어요 ㅎㅎ 곧 탱고에 함께 미칠게요 ㅋㅋ

  • 12.04.23 23:45

    저도 고향이 울산! 이에요~~ 호호홍! 전라도 아버지와 부산 어머니가 저를 울산에서 낳아주시고 열살때 서울로 끌고 오셨죠!! ㅋㅋㅋ
    닉넴이 넘 이뻐요~~~

  • 작성자 12.04.29 10:16

    고향사람 반가워요^^ 히비님도 저처럼 특이한 국적? 도적? 시적? 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 담에 뵈면 인사해요 ㅋㅋ

  • 12.04.24 12:04

    자연 미인?!

  • 작성자 12.04.29 10:15

    자연산은 맞지만 미인은.... ㅎㅎㅎ

  • 12.04.24 23:36

    그렇게 생긴 사람 어떻게 찾죠??^^ 가인님 몽타주 맞히기위해서라도 토요일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2.04.29 10:15

    우연찮게 정말루 어제 만났네요 ㅎㅎ 탱고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 보이셨어요!! ㅋ

  • 12.04.29 23:38

    지난 토욜에 못뵌듯...ㅋㅋ
    담에 꼭 몽타주와 매칭되는 미인을 찾아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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