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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가 오스카상을 받자 대한민국이 들썩인다. 영화에 관심도 없고 문외한이던 보수우파들조차 난리다. 그런데 핀트가 나가도 한참을 잘못 나갔다. 영화판을 모르니 그저 자신들만의 생각대로 재단하는 것은 오히려 보수우파가 얼마나 문화에 문외한인가만 대중들에게 알려 여전히 변함없는 고리타분하고 꼰대적인 것인가만을 보여준다.
과연 봉준호의 수상은 우파가 그렇게 열받을만한 것인가? 최공재 감독의 신랄한 비판 속에서 답을 찾아보자.
*최공재 감독이 진행하는 '이판사판 라이브'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재편집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후원 IBK기업 040-105522-04-010 (주)작당들 Paypal https://www.paypal.me/ZAKD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