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산서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노안이 왔다
김기 추천 0 조회 69 22.11.26 08: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1.26 08:45

    첫댓글 노안이 온지 오래 됐습니다.
    나이 들면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이제 뼈가 문제 입니다.
    이거저거 먹으면서 건강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시구요.

  • 22.11.26 09:20

    노안 나이들어 오는 병
    안과는 나의 스승입니다.
    눈이 흐려 어제 안과에 갔다왔습니다.
    그래도 의술의 발달로 많은 보호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7: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2.11.26 09:54

    오늘도 좋은 아침편지 잘 받아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1.28 07:56

    네,
    감사합니다.

  • 22.11.26 10:01

    노안의 경력이 오래됬습니다.
    백내장 수술도
    10여년 전입니다.
    안경과 자연 시력으로 ㅇ

  • 작성자 22.11.28 07:58

    병원 가기
    지독하게 싫어해서 그냥 개깁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10:05

    유지하고 있습니다. 큰 어려움 없으니
    감사할 따름입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22.11.28 07:58

    두번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6 11:27

    안경을 슨재가 깨오래 된것갇습니다.
    백내장 수술 한재도 10여년 됬습니다.
    그런데 눈이 많이나쁜가 봅니다.
    의술이 발달되서 그런데도 살만 합니다.
    좋은아침편지 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7:59

    일찍 보안경을 쓰라고 권해서
    사용했더니 아직 눈은 건강합니다.
    눈알 굴리기 운동도 아침마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13:35

    노안은 거의 연식?이 오래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어떤 것이든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좋은글에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8:00

    뿌옇게 보인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직 그렇지 않아서 감사하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13:47

    안경을 두게나 마추어 놓고 서랍 속에 잠자고 있다.
    백내장 수술한 이후로 아직 까지 신문도 잘 보인다.
    병원 가면 안경 안 낀다고 한 말씀 하신다.
    후회 할일 만들지 마라고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봅니다.
    좋은 아침 편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28 08:01

    도리 없습니다.
    신문물의 도움으로 살아야지요.
    그만 하면 건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22.11.28 09:40

    인생 칠십이 다가와서 노안과 여기저기 아픈데 없는 것이
    비 정상이며 고장 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인정합니다.
    다리아파 허리아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친구삼아
    여행도 다니며 즐기고 맛난것도 먹고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많이웃어 건강합시다.

  • 작성자 22.11.29 09:46

    조금식 아픈 것은
    감내하고 삽니다.
    많이 아프지 말고 사입시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