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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카페 게시글
맛집정보/레시피/방문 ○한식○ 권선점 남수원갈비!!!
남문 추천 0 조회 1,008 04.04.27 10: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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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7 12:43

    첫댓글 몇시까지 영업하는지 아세요?

  • 작성자 04.04.27 13:15

    10시까지인가...11시까지인가 합니다..이럴줄아았으면 전번아아보느건데..^^114문의해보세요..^*

  • 04.04.27 14:41

    돼지갈비는 별루던데...^^

  • 04.04.27 15:57

    맛도 별로이고.. 양도 별로인데.. 냉면두 별루궁.. 암튼 이름값 못해요.. 옛날엔 괜찮았는데.. 기대안하고 가시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 작성자 04.04.27 16:45

    ㅡ.ㅡ; 저마다 취향이 틀리겠지만..전 괜찮던데...수원에서 고기먹고 싶으면 남수원점 간답니다..^^* 마자여..돼지갈비는 거의 안시키구여..전 주물럭 먹습니다..양은 진짜 많아여..ㅡ.ㅡ; 냉면도 공짜라 맛있구..물냉보다 비냉이 맛있죠...

  • 작성자 04.04.27 16:49

    맛이 없다면 손님이 없기마련이죠..^^*손님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여..^^*

  • 04.04.27 17:31

    예전에 비해 맛이 없어졌어여..맛도 짜지구..그래서 지금은 안가게 되네여..밑반찬은 다른곳에 비해 많구여. 냉면도 공짜구..다 좋은디 맛이 없어진거 같아여

  • 04.04.27 18:51

    저마다 입맛의 차이겠죠... 저두 거기 자주가서 이용하는 편이지요.... 맛도 제 입맛에 딱이구... 냉면또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 04.04.28 12:02

    저두 직원들이랑 회식때 가봤는데요. 정말 맛도 없고, 무엇보다도 음식들이 신선하지 않았어요. 특히 물에서 이상한 냄새도 나더라구요

  • 04.04.28 15:40

    거기 엄청 불친절해요.. 10시까진데 9시 반되면 다 치우고 안가면 종업원들 옷갈아입고 문앞에 서서 눈치 줘요.. 그래서 저는 다시는 거기 안가요.. 맛도 건물 새로 짓기 전보다 못해요.. 반찬도 신선하지 않고..다른분들은 일찍 가셔서그런지 불친절한거 못느끼셨나 보네요..여기까페에도 안좋다고 글올라왔는데.가지마셈

  • 04.04.28 19:49

    예전에는 멀리 있어두 찾아서 갔었는데... 이전 근처에 있어두 안가여.... 점점 바뀌어 가드라구여... 이젠 안 갑니다...

  • 04.04.29 01:16

    지금은 가면 열받구 나오기 쉽상이져.....예전엔 괴안았는데....많이 변했다고들 하지여,,,ㅡㅡㅋ,,저두 안갑니다,,!

  • 04.05.02 11:21

    별루던뎅! 한치회만먹구 나옴 ㅎㅎ

  • 04.05.03 12:48

    2명이 가면 싫어하든데요.. 둘이 왔다구.. ㅡㅡ;

  • 04.05.03 17:32

    냉면은 맛 없던데..

  • 04.05.04 03:31

    거기 7년당골인였는뎅...정말맛잇었습니다..그런뎅...시간이 갈수록...맛이...주방장이 바꿨는지...하여간 고기에서 냄새도 나궁..고기질도 좀 많이 떨어졌어여....

  • 04.05.04 11:42

    점점 맛이 없어지는것은 맞는거 같구요... 진짜 비냉은 몰라도 물냉은 맛 무지 무지 없던데...

  • 걍 이름만 유명한집으로 예전부터 유명햇는데.ㅋㅋ 예전엔 동네에 살아서 많이 갔었는데 이사온뒤로 안가요 울엄마도 맨날 그랬는데 왜유명한질모르겠다고.ㅋㅋ^ㅡ^;;;

  • 04.05.04 15:41

    거기가 왜 유명하고 손님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요 정말 지저분하고 고기에서 냄새나고 난 두번다시 가기 싫은 곳입니다

  • 04.05.18 12:14

    친절하지도 않고 차라리 다른곳이 더 친절했지;;;; 그리고 맛도 없어요 사람 많아서 짜증 이빠이 나공

  • 04.06.12 13:57

    옛날에는 갔는데 요즘은 영 시원치 않아서 안가는데 지져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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