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 12. 6. 토요일.
어제는 첫눈이 내려서 무척이나 추워 나는 외출하지 못한 채 아파트 실내에서만 머물렀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운 것 같다.
'등단 시인방'에 오른 시에서 아래 문구를 보았다.
수육
양용하는
가마우지도 있다
'수육'의 뜻을 인터넷 어학사전으로 검색한다
내 댓글 :
인터넷 어학사전으로 중국 한자 단어를 검색합니다.
수육(獸肉) : 삶아서 익힌 고기
양용(兩用) : 양쪽 방면으로 씀
가마우지 큰 새를 잡아서, 생살 회로도 먹고 삶아서 먹으면 맛 있겠지요.
요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도 가마우지 큰 새 여러 마리가 한강에서 날라와 헤엄치고 다니데요..
추운 겨울철인데도 석촌호수 안에는 커다란 새인 거위도 있고, 물오리도 있어서 호수 안을 헤엄치고 다니지요.
새들은 모두 맨살로 물속을 헤치고 다니는데 비하여
나는 긴 외투를 입고, 털모자 쓰고, 코에 마스크 걸치고, 장갑 끼고, 두툼한 양말을 신었고, 신발 싣었어도 마냥 춥지요.
사람인 나는 새들이 부럽더군요. 그들은 돈 한푼도 들이지 않고도 추운 겨울을 너끈히 잘 나니까요.
여름철에는 사람도 석촌호수 안에서 수영대회 참가하여, 헤엄치고 다니기도 하지요.
인터넷으로 철새들의 사진을 검색한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울 겨울 4계절이 거의 뚜렷하기에 4계절 내내 철새들이 날아오고, 날아간다.
겨울철인 요즘 철새들이 집단으로 날아와 군무를 이룬다. 엄청난 구경거리, 장관이다.
* 군무(群舞) : 여럿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춤
▲위 지도상의 노란색은 제비의 번식범위, 초록색은 연중(年中) 거주범위, 파란색은 비번식 범위이다.
(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제비는 철새)
제비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새이다. 제비는 포크 처럼 양갈래로 갈라진 꼬리를 가지고 있다.
여름철새 파랑새
* 우리나라에는 4계절에 따라 철새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하게 많다.
이하 ...... 검색을 생략한다.
우리나라 텃새 :
닭, 비들기, 오리, 꿩, 곤줄박이,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참새, 멧비들기, 괭이갈매기, 한국까치, 세매, 올빼미, 황조롱이, 왜가리, 종다리, 까마귀, 원앙, 흰뺨검둥오리, 노랑턱맵새, 오목눈이,
철새 :
때까치, 땅까치, 파랑새, 물총새, 고니, 큰고니, 흑고니, 두루미, 메추라기, 솔개, 가창오리, 갈까마귀, 개리, 먹황새, 노랑때까치, 칡때까치, 청둥오리, 뻐꾸기. 제비, 회오라비,
* 우리나라 토종 텃새보다는 외래종 철새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쉬자. 잠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