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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이슈 실제 영상으로 보니 진짜 말이 안나오는 공포의 익산 초등학생...
이어폰 추천 0 조회 2,305 22.07.22 08: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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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2 08:22

    첫댓글 헐 햄스터...? ㅁㅊ

  • 22.07.22 08:40

    어제 티비로 봤는데 진짜 노답. 쟨 진짜 약물로 평생 관리해야할 것 같다. 아버지는 저 아이를 학교에서 때렸다가 아동학대 이런걸로 접근조치 2주 당하고 아예 완전 아들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듯..

  • 22.07.22 08:43

    미친...

  • 22.07.22 08:53

    허..

  • 22.07.22 09:13

    저 엄마는 조만간 몇 년 안에 아들한테 두들겨 맞고살게 생겼네 그때도 우리애는 예민해서 그래요 그러게 애 비위 좀 잘 맞춰주지 그랬어요 소리 나오나 보자

  • 22.07.22 09:13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아버지한테 몇번 죽기직전까지 맞고 본인 위치 자각하면 고쳐질 것 같단 생각이 왜 들지
    저건 사회적으로 미성숙해서가 아니라 걍 방향이 아예 잘못된거잖아

  • 22.07.22 09:18

    어릴때 아빠가 팼어야하는데 엄마가 말렸으려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22 10:38

    2.....

  • 22.07.22 10:21

    부모도 노답이네

  • 22.07.22 10:30

    피해자들이 있는데 저런 애를 아빠가 방치한다는게 너무 짜증나네.....

  • 22.07.22 10:31

    엄마 나중에 자식땜에 뉴스 나오게 생겼는데

  • 지금은 초딩이라 그렇다 치자 다 크면 어케 관리하려고 저렇게 애편을 드냐? 걍 아빠한테 보내

  • 22.07.22 10:45

    아빠에게 보내 걍… 그 공포를 좀 느껴야할거같음 쟤는

  • 22.07.22 11:10

    좀만 더 크면 범죄 저지를듯

  • 22.07.22 11:19

    안락하게 해주면 안됨? 답이없는데

  • 아빠한테 보내삼

  • 22.07.22 12:37

    저런부모가 탄원서써달라고 호소하는것들이구나

  • 22.07.22 13:17

    아 근데 이런 글 보면서도 그 성별 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불우한 가정환경 겪은 거 충분히 알겠는데 그게 왜 꼭 외부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지?

  • 22.07.22 13:42

    딥이 없네

  • 22.07.22 15:25

    디시가 죄악이다

  • 걍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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