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의 집단 정신조종챗 마녀사냥도 실사례 중 하나 입니다 .
눈 앞에서 보고도 알아 볼수 없다면
' 피해자를 정신조종 하여 무엇이든 가능하다 '
로 100% 믿으셔도 됩니다.
체감 없어 공감하기가 힘드시죠?
몇년씩 정신조종으로 챗을 쓰도록 하거나 등등....
별별 사례들이 많아 일단 생략 합니다.
카페가 시끄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타피를 스토킹 하거나 집단으로 마녀사냥 을 하거나 살인, 자살, 교통사고 같은 일을 벌이도록 하거나 ....
언론 기사들중 일부는 피해자가 정신조종 되어 사건, 사고 인것들이 많이 나옴니다.
디테일 설명 하려면 분량이 많아서 그냥 단순히 말씀 드렸습니다.
첫댓글 제가 아는바로는 뇌파읽기 정도의 단계이며
그것도 뇌에 컴터칩을 이식했을때나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어요
그것이 전제일때, nb좀비는 마빡에 칩을 박았다는 증거죠.그럼 nb좀비는 실험실몽키가 맞아요
nb좀비 말대로면 그 수많은 피해자들 원격으로 조종하면 손안대고 코풀고
저것들 범죄 들통날일 없게 완전범죄로 가는것을,
어째서 수많은 조토코 동원해서 사찰에 365일 24시간 목숨걸고
차안에서 카톡에 눈을 박고
담배나 빨아먹고 살까요.
그건
이 범죄 들통나면 인생나가리 되는게 두려워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