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이 사고 장면을 TV로 봤는데정말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이참에 모든 저상버스 운전자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볼 수 있는 CCTV 장착을 의무화해서급발진 여부를 명확하게 가려냈으면좋겠습니다.
아무리 저상차량 운전한지가 3일밖에되지않는다고 해도 버스경력9년차기사가 착각하고 당황해서 브레이크대신가속페달을 밟았다?아직까지 급발진에 대해서 명확하게밝혀진것이 없고 그냥 운전자 과실쪽으로만 몰아가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 인원들이 이용하는시내버스에서 벌써 비슷한 사고가 두번이나 일어났는데도 사고예방을 위한 별다른 대책도없고 정확한 이유도 모릅니다.차후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운전자의 억울함과 누명을 벗기 위해서도 운전석 페달쪽의 CCTV장착 의무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ctv 하나 더 장착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록 담 뒤의 보이지 않은 보행자가 다치기는 했지만, 이 기사님은 잘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전 사고 버스-버스 추돌 장면 아찔합니다.
첫댓글 저도 이 사고 장면을 TV로 봤는데
정말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이참에 모든 저상버스 운전자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볼 수 있는 CCTV 장착을 의무화해서
급발진 여부를 명확하게 가려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저상차량 운전한지가 3일밖에
되지않는다고 해도 버스경력9년차
기사가 착각하고 당황해서 브레이크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
아직까지 급발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진것이 없고 그냥 운전자 과실쪽으로만 몰아가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 인원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에서 벌써 비슷한 사고가 두번이나 일어났는데도 사고예방을 위한 별다른 대책도없고 정확한 이유도 모릅니다.
차후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운전자의 억울함과 누명을 벗기 위해서도 운전석 페달쪽의 CCTV장착 의무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ctv 하나 더 장착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록 담 뒤의 보이지 않은 보행자가 다치기는 했지만, 이 기사님은 잘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전 사고 버스-버스 추돌 장면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