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떼로 죽어 나가든 말든
서민의 살이 피폐해지든 말든
아니 국민과 서민이 죽겠다는 말은 안 들리고 안 보이는 데
대기업 건설업자들은...... 죽겠다는 말도 하기 전에
죽도록 내버려 두지않겠다고 팔 걷고 나서는 이 사람은
어느 국민, 나라의 대통령 인가?
27 조를 들여
6 만채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 들여라고 하더니.....
저들이 생각해도 황당했던가?아파트 가격은 부르는 데로..... 영끌하도록 만들어 장사 잘해 먹고
엄살로 누굴 겁박했나?
대통령과 건설마피아들은 .....깐부 관계인가?
정부가 개입해서 업자를 살려 경기를 부양한다 하면
정부 재정이 투입되기 전에 업자들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ㅏ안 팔리는 아파트를 원가에 맞춰 적정한 가격으로 할인 등의 조치를 먼저 취하지도 않는 데
정부가 팔 걷고 나서서 안 팔리는 재고물품은 다 사주겠다고 하면
정부와 대통령은 누굴 위한 짓을 하는 것인가 ?
LH가 매입할 수 있는 대상은 준공 이후에도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주택이다.
작년 11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110 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다 지어진 뒤에도 분양이 되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된다
https://v.daum.net/v/20230110172404526
[부동산 라운지] 미분양 아파트 급증에 … LH 매입임대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한 뒤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이 미분양 주택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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