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딸딸..
야~ 너희들.. ㅋㅋㅋ 다 나뻐.. 이띨~
ㅡㅡ;;
집에 들어오면서 하이트 맥주 한캔, 서울우유200ml, 조청유과, 쫄쫄이 비앤나, 붕어 싸만코 이렇게 사서 들어 왔지요. . 견적이.. 4850원.. ㅎㅎ
집시락~ 인데를 구경 갈라고 온 시내를 헤매다가 찾아간 짚시락. .
공사 中~!!
휴~
아.. 근데 방금 맥주 한캔 다 먹을때 까지만 해도 속이 시원하고 정신도 멀쩡했거든요. 근데 1분 만에 이렇게 술 됐네요~ ㅡㅡ;;
어휴~~
오늘은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노는 날 이었는뎅..
원래는 교회가서 연습하는 날이거든요. 후아후아.. U대회 본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빠져 먹었는뎅...
U대회(수영)도 무지 재미 없공.. ㅜㅡ; (열라 못하고 이띨.. 내가 해도.. 저것 만큼은 안되지만. 아무튼 욜라 못해.. 바버~ ㅠㅠ; 헉.. 중얼중얼. . ㅡㅜ; 역시 술된 것 같음..
내가 셩을 얼매나 잘 하는뎅.. 우씨..
올만에 술되니까 기분조따.. 캬~~
오늘 나 불러준 사람 근데 닉이 뭐지여?
우리 친구 인가? ㅋㅋ 암튼 담부터 말 놓고 친하게 지내자우~
쏜다고 했으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뻐하하하~
술김에 스타 한판 하고 자야징.. 빠2빠2.. .
p.s 캬~ 기분 조오타~ ㅋㅋㅋ(다 주거써~ 이띠.. 솰라 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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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살. 소근소근
맥주 500cc에 취한 레몬~ @.@;;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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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30 23: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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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뻐하하하~~~는 용나 옥이 껀데... 초상권 침해다..... 초상권 침해로 고소해야짐~~^^
ㅡ.ㅡ 몰 죽었다는고야~ 영감님.. 그만 주무셔여... 글고 불러낸 사람 단이언니에여.. 영감님 가시구 우리도 거기 분위기 안좋아서 그냥 나가고 나는 집에 가고, 나머진 술묵으러 가고... 영감님.. 삐져서 갔구낭~ 영감님... 그만 솰라 솰라 하시구 주무셔여.. 그럼 이 젊은이도 갑니당...ㅎㅎㅎ
머야~ 내 빼고 술마셨단 말야?? ㅡㅡ; 맘상함..쩝...
단이? 그게 모지??(어디에 쓰는 물건인공.. ) ㅎㅎ 영감이라니.. 깍지 아줌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규한 바바루 간다더니..혼자 뭔짓이야..술된 규한.웃긴당..ㅋㅋ낼 이글보면 쪼매 부끄러불낀뎅..그렇게 다정하이..액서사리 집 다녀놓고..단이 닉도 생각 않난다니..닌 죽었당..
단이야.. 미안혀~ ㅋㅋㅋ // 이제 일어 났는데 속쓰려 주께따 ㅠㅠ;; // 미스고 오네짱~ 술 잘 묵었으요? ㅋㅋ// 나는 양주 체질 인가봐영.. 케케///////// 아~ 속 쓰리.. 아! 내 점 좀 봐주이소~ 올해는 장가 갈수 있을지..뻐하하하하~
ㅡ.ㅡ 새 장가갈라꼬... 영감님... ㅎㅎㅎㅎ 글고 새침아~ 니 빼고 논것이 아니라..ㅜ.ㅜ 웅~ 삐지지마~ ㅜ.ㅜ
깍지 아줌마.. 후회 할텐데... 자꾸 거시넹.. 후후후!! // 뒤를 조심 하시오~! 뻐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