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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오늘은,내상품 이야기 구박 받는 붕어
민물고기붕어 추천 0 조회 837 24.03.18 10: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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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11:01

    첫댓글 풀은 가꾸지 않아도 잘도 자라요.
    풀반 대파반 건강한 먹거리 입니다.

  • 작성자 24.03.18 22:33

    감사합니다 ㅎ 넘 열 받아 남편 욕햇네요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1:11

    붕어님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4.03.18 22:35

    직업이니 하네요 귀농해서 일 세상 살면서 이리 살앗으면 증말 억소리 나게 살앗지 싶네요 미운 남편 ~~아직도 미워요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1:19

    냉이꽃같기도하고 갈등은 생기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3.18 22:36

    사실요 ㅎ 욕 먹겟지만유 양파보다 풀 냉새도 너무 좋앗어요 오늘유 편안한 밤되세요

  • 24.03.18 11:41

    아웅다웅 사랑싸움♡

  • 작성자 24.03.18 22:36

    아고 같은 김싸 싫어유 ㅎ

  • 24.03.18 11:52

    붕어님♡
    최고입니다
    그래서 믿고
    사먹는 농산물
    맛나게 먹습니다
    양파 양배추 등등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8 22:38

    게을러서 그리 만들어네요 하도 하는게 많다보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18 11:54

    붕어님~~ 수고로움으로 안전한먹거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8 22:40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는말 또하고 또하니 넉두리 햇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18 12:21

    건강한 먹거리 생산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8 22:40

    ㅎ 잴 좋아하시는듯 풀 냄새가 너무 좋아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3.18 12:34

    그러니 붕어님네 물건은 믿고 먹는 소비자가 많지않을까요.저도 첨으로 양파 주문해놨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 작성자 24.03.18 22:41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03.18 13:08

    아구 ㅎ 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

  • 작성자 24.03.18 22:42

    아고 제가 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려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18 14:10

    고생하셔서 어쩌나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건강한 음식 먹어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8 22:44

    미안해던지 저녁을 해낫는디 이건 정말 잡탕요 비린내도 나고 계란 쪄낫더니만 계란도 넣고 ㅎ 찌개 해낫는디 전 한입 먹어 못 먹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4:11

    웃고가요 붕어님 수고가 많으시네요~ㅎ

  • 작성자 24.03.18 22:45

    헤 저도 오늘 혼자서 웃어네요 생각하니 웃기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5:48

    붕어님 핫팅 ~~고~~고~♡♡♡

  • 작성자 24.03.18 22:46

    감사합니다 고집 부러봐야 저만 손해인듯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5:50

    붕어님~~홧팅입니다
    건강한 먹거리
    언제나 믿음이 갑니다^^

  • 작성자 24.03.18 22:46

    충성 감사합니다 양파가 이제 갓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8 19:00

    붕어님의 수고와 희생 덕분으로...
    약치지 않아서 붕어님 야채가 더욱더 달고 맛있습니다.
    지난번 배추랑 양배추가 어찌나 아삭하고 달고 맛있었는지요.
    연근도 ~~
    언제나 신뢰가 가는 최고의 야채들 입니다~

  • 작성자 24.03.18 22:49

    지 남편 보시어지요 땅땅한게 고집세게 생겨네요 어릴적에는 너무 빙둥 빙둥 잠만 잔다고 시아버님게서 고갱이로 구들장을 깨는디도 안 일어나고 버틴 고집이납니다 고집 징해요 다음어 꼭 혼내주세요

  • 24.03.18 19:16

    아웅다웅하면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랑 싸움이지요.
    그런데 저도 박씨지만 고집은 별로 없는데요.ㅎㅎ

  • 작성자 24.03.18 22:50

    감사합니다 그래도 갱상도 남자는 욕은 안하니 살고 잇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3.18 21:20

    우리엄마도 박씨인디
    엄청 순하셨는데요~^^

  • 작성자 24.03.18 22:50

    제가 김씨 남펜 이겨요 아짜 박씨 고집 짱 편안한 밤 되시어요 짱입니다

  • 24.03.18 22:20

    ㅋ 붕어님~넘 재미지네요
    제초제 안뿌린밭
    저희는 건강한 먹거리 감사하지만,
    힘든건~붕어님, 짝꿍님~
    얼마나 힘드실지~
    짠한맘~죄송한맘~감사한맘이여요.

    그런데,
    저도 김씨지만 고집~않은디요?ㅎㅎ

  • 작성자 24.03.18 22:52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더 센디 꼭 이기지도 못하면서 절 거디네요 힘더 길러서 잔소리도 뚝 하게 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 24.03.19 17:31

    ㅎㅎ~~ 제초제의 의견이 달라서 아웅다웅하신거네요~~~
    봄철 돌아오니 일거리가 더더욱 많아져서 어떡하나요~
    남편분은 그 잔소리라도 해야 스트레스 해소가 되실겁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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