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너무먼 거리감 어떻게 좁이지!
우리 아이가 아파요
사랑하는 3살 난 딸이 10월부터 숨소리가 쌕쌕하는 소리가 났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는 소아과를 한번 갔었고 그 다음은 이비인후과를 다녔다. 약 처방도 이비인후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해 왔지만 회복되지 않았다. 이미인후과에서는 항생제로 헤모신 건조시럽을 처방해 주었다. 결국 소견서를 받아 11월 27일 안양쌤병원에 가게 되었다. 의사는 모세기관지염이라고 했고 중이염 증상도 약간 있다고 했다.항생제를 한번 바꿔보자고 했다. 헤모신건조시럽에서 클래리 건조시럽으로 바꾸었다. x-ray를 찍고 피검사를 하고 진찰을 받았다. 총 7가지 약을 처방해 주었다.결국 아름이는 외출 금지하고 집에서 쉬어야 한다.모든 질료를 받고 정산서를 받아보았다. 병원비는 249,750원이 나왔고 그 중 피검사비 131,586원이 나왔다.
1주일후 오늘 다시 병원을 방문하였다. 피검사를 통해 폐렴균이 발견되었다고 했다.약을 먹고 충분히 쉬어서 인지 모세기관지염은 많이 좋아졌다.그러나 중이염은 아직 남아 있다고 했다.그래서 약을 또 3일치 받았다. 이번에는 중이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바꾸었다.화이자에서 나온 지스로맥스건조시럽이다. 폐염과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이다. 피검사 자료를 요청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았고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해야 발급한다고 했다.
나는 지금부터 어린딸의 중요 기록들을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있다. 내 아이들이 판단의식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인식하는 시점이 될 때까지 아버지로서의 의무는 이들이 할 수 없는 판단을 최대한 조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아이들이 크면 어떤 약을 그동안 먹어왔고 어떤 항생제를 복용해 왔는지 알려주어야 겠다.여러분도 이제 나와같이 자신의 병적 기록들은 꼼꼼히 체크해 가길 권한다.
모세기관지염 증상 치료법
모세기관지염 증상은 영유아에게 나타나기 쉬우며 어른에게 발병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많이 알려진 질환은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가 걸리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니 만일에 대비하여 모세기관지염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모세관지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침이 지나치게 오래간다거나 쌕쌕 거리는 숨소리는 모세기관지염일 수도 있습니다.
모세기관지염이란 어떤 질병인가요. 호흡기에서도 가장 작은 가지인 세기관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세기관지염이라고도 해요. 목구멍과 폐를 연결하는 기관은 잘게 갈라져 있으며 폐포와 연결된 말단 부위를 세기관지라고 하는데요. 매우 가늘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폐포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서 염증으로 부으면 호흡곤란 같은 모세기관지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발생하기 쉬운 이유가 있어요. 세기관지는 성장을 하면서 굵어지고 면역력도 생기기 때문에 어른에게 발생하는 것은 드물어요. 하지만 아기는 폐가 미숙하고 세기관지가 가늘고 면역력도 약해서 모세기관지염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주로 2세 이하의 연령에서 발병하고 특히 생후 6개월 미만 아기에게 발병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기에게 나타나기 쉬운 모세기관지염 증상을 알아보기 전에 원인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인데 특히 RS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외부에서 흡입한 바이러스가 기관지를 통해 세기관지까지 도달하면 발병하게 되며, 코감기 등이 악화되어 바이러스가 깊이 침입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복기가 지나면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처음 시작된 후 1~2주 정도면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거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감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호흡곤란이나 숨소리가 거칠다면 모세기관지염의 증상을 의심할 수 있어요.
초기 증상으로는 미열, 가벼운 콧물과 코막힘, 기침 등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진행이 되면서 기침이 심해지고 호흡을 힘들어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 호흡곤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음이 동반됩니다.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염증이 폐포에 공기 출입을 방해하기 때문으로 산소 공급 장애로 인해 숨이 거칠어지고 기침이 나고, 천명음이 발생하게 돼요. 염증이 악화되면 공기 출입이 막혀서 호흡이 힘들고 숨쉴 때마다 쇄골과 늑골 사이가 패이거나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래 증상이 보인다면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콧물,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래가 많아지고 가쁜 숨소리를 낸다.숨쉬는 게 힘들고 밤새 뒤척인다.기침이 심해 음식을 잘 못 먹는다.쌕쌕거리는 천명음과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입술 주위와 손가락이 청색이다
모세기관지염 치료법은 특별히 없다고 하는데요. 천명이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을 복용하게 되며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호흡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빨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을 하는 것인데요. 호흡곤란으로 중증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는 스스로 보호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른이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예를들어 온 가족이 손 씻기나 양치질을 철저히 하여 집안에 바이러스를 가져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를 사람이 많은 곳에 데려가지 않기, 감기에 걸린 가족과의 접족을 피하기, 유아를 만지거나 안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기, 흡연하기 않기 등이 모세기관지염 치료법이자 예방법이 됩니다. 특히 담배 연기는 모세기관지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아기가 있는 집은 간접 흡연을 하지 않도록 금연을 해야 합니다.
그 밖에 평소 환기를 자주 시키고 가능한 습도를 높여주어야 하는데요. 가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방에 빨래를 널거나거나 물에 적신 수건을 널어두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모세기관지염 증상으로 호흡이 힘들어지면 수분을 많이 소진하니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섭취에 신경 써주시고 기침이 너무 심하고 숨 쉬는 것을 힘들어하면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검색 자료>
이제 3살난 우리 아이가 모세기관지염이 왜 발생했는지 조사해 봐야 할 것 같다. 모세기관지염은 안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는 영유아 입원의 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모세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했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는 가장 널리 알려진 원인으로, 모세기관지염 원인의 50~7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의 새로운 진단 방법이 소개되면서 다른 바이러스들도 모세기관지염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2세 이하의 어린 소아들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외에도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로 잘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흔하지 않지만, 마이코플라스마 균도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첫번째 안선영 기자의 말대로라면 이 바이러스가 집이나 어린이집에서 혹은 다른 사람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이 모이는 곳을 우선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이집에 잠시 가지않고 집에 쉬면서 치료해야 한다.
두번째 딸아이는 아들과 달리 청결에 민감해 자주 물티슈를 사용한다. 얼굴에 조금만 묻어도 딱아달라고 성화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딱아내기도 한다. 인터넷을 찾아 보았다. 역시나 물티슈는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것이지만 안전하지 않는 유해물질 덩어리 였다.물티슈를 자주 사용하다보면 그것을 입으로 빠는 경우도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물티슈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이 국가기술표준원에 의뢰해 시중에 판매되는 물티슈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물티슈 30개 중 23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됐으며, 물티슈에서 발견된 유해물질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원인으로 알려진 4가지 물질이 포함 되어 있다.
이 물질들은 코로 흡입한 경우가 아닌 피부에 접촉했을 경우에 유해 여부에 대해 입증된 바가 없지만 최근 영남대학교가 물고기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서 물티슈와 20번 접촉을 한 후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멜라닌 색소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티슈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은 지난달 1일 새누리당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이 기술표준원과 식약처 등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성분 화학물질 4종(PGH, PHMG, CMIT, MIT) 및 유사 성분인 PHMB의 포함 여부를 확인한 결과, 세제(21건), 물티슈(23건), 핸드워시(4건), 콘택트렌즈 세정액(4건), 유아용 살균스프레이(1건)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확인한 바 있다.
당시 이종훈 의원은 특히나 유아, 어린이용으로 사용되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며 물티슈에 사용됐던 '가습기살균제 성분' PHMB와 CMIT, MIT 등이 모두 23개 제품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물티슈 이외에도 유아·어린이 살균제 1개 제품에서도 PGH라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
물티슈 등 유아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됐다는 당시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화학물질은 유해물질이 아니며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임"을 강조했으나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에는 PHMG/CMIT/MIT를 유해성 유독물로 지정했다. 다만 "“호흡을 통해 흡입할 경우에만 폐에 유해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연구소 연구결과 PGH/PHMG는 권장사용량 이내의 가습기살균제 화학물질이 폐 이외에 ‘피부·심장·간’ 등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가 굳어지는 현상(섬유화) 및 염증 유발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자료는 "가습기살균제 화학물질은 피부나 혈관 등 화학물질 전달이 가능한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이종훈 의원은 "현재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이 매우 많고, 각 부처 별로 관리하는 제품군이 다르며, 관리기준 역시 다르다"며 "통합적인 관리체계 마련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행법상 어린이용품에 대해 유해물질 검사를 의무이다. 하지만 물티슈는 공산품으로 분류돼 유해물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물티슈 유해물질’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물티슈 유해물질, 오늘부터 사용금지”, “물티슈 유해물질, 편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물티슈 유해물질, 믿고 쓸수가 없네”, “물티슈 유해물질, 어떤 제품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물티슈에 의한 호흡기쪽으로 흡입 될 수 있다. 처와 상의하고 물티슈 사용을 멈추고 손수건을 집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내 생각에는 물티슈 유해물질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이 많을 것 같다.
세번째,딸아이는 옷을 입에 물고 빠는 경향이 있다. 혹시 세탁물에서 뭇어나는 세제에서 유출된 화학합성물이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염려되었다. 그래서 처와 상의해서 아이들 옷은 따로 세척하고 최소량의 세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우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환경들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상태를 지켜보면서 다음 조치 방법을 고민할 생각이다. 아이가 자기판단을 하기까지 부모는 일방적인 간섭이 필요하다.아이를 지켜야한다.
타미플루 그게 뭔데?
작년겨울 5살 상준이가 독감으로 힘들어 한 적이 있다. 나는 아이가 아파도 약이나 항생제를 절대 먹이지 말자고 한다. 무엇을 알아서가 아니라 견디면 내성이 생겨 더 강해진다는 상식같은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처는 아이가 울고 보채고 열이 나면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을 안할 수 없다고 했다. 결국 타미플루까지 먹였다. 타미플루는 임상실험 및 부작용이 많은 약이다. 출시된 시점도 영 찜찜한 약이다. 사실 이제야 말이지만 정말 걱정하며 밤을 지세웠다. 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나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사실 내가 아픈 것보다 더욱 힘든게 아이가 아플때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냉정하고 단호하게 했으면 좋겠다.아이에게 먹이는 것은 무엇인지 좀 더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의사를 믿어야 한다. 그러나, 현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믿음만 가지고 살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시대이다.
면역력이라는 것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어야 한다.그러나 약을 복용하면 면역력은 무시하는 것이다.교육에서 아이의 적성을 무시하고 부모의 관점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엘리트 교육을 주입했을 때 그 부작용을 우리는 알고 있듯이 약 또한 똑같은 그림 위에 있다. 하나님은 병에 대해 싸우도록 우리 몸을 만들었다. 결코 약하지 않다. 믿음을 가져야 한다. 기도해 주고 손 잡아 주고 아이 스스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독극물을 줄 수은 없지 않은가? 지금까지 우리가 처방해준 약들은 강력한 독극물이다. 갑자기 약 부작용으로 쇼크가 와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한다. 내 옆에 감기나 독감으로 고통받는 아이이 있다면 열이 올라가는 단계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충분히 마시게 하고 이불을 덮고 땀을 푹 내는 옛날 치료 방식이 합리적이고 효과도 좋다.고열이 나서 견디기 힘든 경우는 찬물이나 얼음을 넣은 베개를 베거나, 찬 수건으로 몸을 닦는 등 물리적으로 몸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다시 한번 약을 쓰는 것은 자제하고 아이가 스스로 이길 수 있도록 힘이 되주는 부모가 된다면 좋겠다. 그리고 이긴 경험을 써준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감보다 타이플루가 더 위험하다.
타미플루는 2001년부터 전세계를 휩쓸었다. 나는 당시 케포스를 시작하고 치킨업체에 기계를 공급하고 있었다. 해마다 조류 독감이 찾아 오고 닭들이 살륙처분 될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치킨업체의 불황이 곧 나의 불황이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모두가 거짓말이고 조작되었다.부시행정부가 만들어 놓은 거짓 작품이다.상술이었다. 궁금한 분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읽어 보기 바란다. 내가 다 쓰기에는 너무 길다.이 책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말이다.
2010년 1월 유럽평의회 보건 의장인 볼프강 보다르크는 일반 계절형 인플루엔자를 신종플루로 변종시켜 공포를 만들어냈던 음모를 조사하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했다. 그는 "신종플루 백신에는 동물의 암세포와 발암물질,중금속등이 들어 있고 접종하면 알레르기 증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인플루엔자보다 백신이 더 위험하다."고 조사 이유를 밝혔다. 이 시기에 백신과 타이플루의 직접적인 부작용으로 전 세계에서 12,79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2007년까지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54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 16명이 어린이였다.일부는 옥상에서 투신자살하고,일부는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기도 했다. 미성숙한 어린이의 신경 조직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2005~2006년 사이에 일본의 한 제약회사가 인플루엔자 백신의 부작용을 자체 조사해서 일본 후생성에 보고 한 자료에 의하면, 102명의 부작용 환자 중 3명이 사망했고, 4명이 중증 장애로 이어졌다.
우리나라도 2009년 11. 타미블루를 복용한 14세 이모군(경기 부천)이 같은날 오후 아파트에서 떨어진 채 발견돼 부천 순천향 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후 구토 발작 증세를 호소하는 예가 끊이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당시 연일 인플루엔자 공포를 조장하며 전국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강제로 백신과 타미플푸를 투여했다. 보건소에서는 노인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사들인 타미플루를 무료로 접종했다. 그당시 우리 아버님과 어머니도 맞았고 당료 합병증과 고혈압에 시달리고 있다. 물론 어머니의 병이 타미플루라는 근거는 없다.
제약회사나 백신을 옹호하는 의사들이 근거로 삼는 과학적 논거는 단지 백신을 접종한 결과 항체가 만들어져 집단면역을 이룰 것이라는 가설이다. 그러나 항체의 생성 여부, 항체의 기능, 항체의 존속기간,집단면역 형성 여부 등에 대해서는 과학적 연구가 한번도 이뤄진 적이 없다.
면역은 염증과 열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연면역만이 각종 감염성 질명을 막아내는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지 인공적으로 활동을 약화시킨 백신은 염증과 열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워주지 못한다.오히려 백신에 다량 들어 있는 수은,합성물질 등 독극물로 인해 신경조직과 뇌조직 등이 파괴되어 사망, 신체마비, 자폐증,관절염 등 각종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
허현회씨의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127page >
감기에는 꿀을 탄 생강차를 마시자
2016년 우리나라는 지금도 심한 감기에 걸리면 타미플루와 해열제를 함께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다.작년만 해도 우리 아이가 그렇게 처방받아 복용했었다. 감기는 꿀을 탄 생강차나 무즙,쌍화차,적당한 양의 천일염과 수분,적절한 운동과 영양 공급,충분한 휴식을 통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쉽게 회복된다. 비타민 C 등 영양소도 면연력을 회복시켜 감기 증상을 빨리 완화시키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함성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는 약과 비슷한 독극물이므로 피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효소, 계곡의 물, 천일염 등에서 천연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 약을 먹으면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7일이 지나야 회복 되지만 생강차를 마시면 면역력이 살아나면서 3일이면 회복된다.
한국은 타이플루와 해열제를 쉽게 처방해 주는 보기드문 제약회사 우방국이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문제가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문제가 있으면서도 묵인하에 팔고 있는 것인가? 정말 필요한 것인가? 처방해도 인체에 무해한 것인가?
소아마비 바이러스 그게 뭐지?
소아마비 접종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차병원에서 였다. 두 아이 모두 강남 차병원에서 태어났고 처음 3번의 기초접종을 받았다.설명을 들어보면 첫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아이가 소아마비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만큼 두려운 것이 있을까 의학지식이 없는 범인의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을까 이럴때 의사의 설명과 간호사의 권유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인 것이다. 그 다음에 태어난 딸도 선택의 여지없이 백신을 접종했다.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주로 생후 6개월에서 4세까지 우리의 장내에 서식한다. 거의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이후에는 영원히 면역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영양실조, 약 복용 등으로 면역체계가 약해진 극히 일부에서는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혈류를 따라 신경계로 이동하면서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중 95%는 아무런 증상 없이 그냥 지나가며, 5%는 마비 증상이 아닌 인후염,두통,발열 등 감기와 동일한 증상을 일으킨다.
즉 신체마비,자폐증,류머티스 관절염 등의 부작용은 폴리오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이 아니라 백신에 함유돼 있는 수은 등 치명적인 유해 중금속과 합성화학물질에 의해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소아마비가 많이 줄어든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식수 시설과 영양 상태의 개선과 함게 현대의학이 소아마비를 뇌수막염 등과 같이 다른 질병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수인성 바이러스다. 식수가 개선되면서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크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백신의 발명자인 제너가 백신으로부터 면역력을 얻었다는 주장은 기본적인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았고 제너의 예방 접종 대상자 중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은 철저히 숨겨졌다.
2009년 발표된 로센스 윌슨의 연구에 의하면 1900년 이후 백신이 도입되기 전부터 홍역, 성홍열,폐결핵,장티푸스,백일해,디프테리아,소아마비 등의 전염성 질병들이 이미 감소 추세로 접어들어,백신에 의해 줄어든 비율은 단 3.5%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우리는 지금도 국가지원 대상 백신 11종( 결핵,B형 간염,디프테리아,파상품,백일해,폴리오(사백신),혼합백신,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수도,뇌수막염)을 의무적으로 맞고 있다.
국가지원 대상 백신 11종 과연 안전한가?
국가지원 대상 백신 11종 (결핵,B형 간염,디프테리아,파상품,백일해,폴리오(사백신),혼합백신,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수도,뇌수막염)은 안전한가? 결론은 안전하지 못하다이다. 그런데도 왜 병의원과 정부는 세금을 써가며 지원하는 것일까? 혹시 우리가 알지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두려운 현실이 더욱 두려워졌다. 내가 알고 있던 미국은 선량한 나라이고 우익이다. 그런데 지금 내게 보이는 미국은 자본주의 돈이 선이며 돈앞에 생명은 기계부품처럼 취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진실은 숨겨져 있다.
독일의 소아과 의사인 마르틴 히스테는
독일의 소아과 의사인 마르틴 히스테는 "오로지 질병 예방만으로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다. 수두와 같은 질병은 어린이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는 병이지만 어린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훗날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막아준다"고 강조한다. 백신 접종을 받으면 어린 나이에 가벼운 질병인 수두에 대해 면역체계를 만들지 못한다.성인이 되어 수두에 걸리면 자연적인 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해 결국 생명까지 잃는 치명적인 질병이 될 수 있다. 주류 의사들이 '해롭지 않은 소아병'을 과장해 공포를 조장한 결과 결국 '치명적인 질병'이 만들어진 것이다.
소아과 의사인 로버트 멘델존과 리차드 모스코비치,슐츠 등은
소아과 의사인 로버트 멘델존과 리차드 모스코비치,슐츠 등은 " 백신은 의학적으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단지 현대의학이라는 종교에서 교주인 주류의사들이 행하는 의례 행위일 뿐이며 공익의 미명하에 행하는 백신 판매행사일 뿐이다. 약을 포함한 백신은 과학이 아니고 의사들의 추측,희망에 기인한 종교적 기구들이다.건강을 지키려면 의사를 멀리하라."고 충고한다.
프랑스에 전통의학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올리버 클레크는 "의사들이 현대의학이라는 종교에 매달려 백신과 항생물질로 마술 쇼를 하는 동안 인류의 건강은 무너지고 있다."고 개탄한다.
예방백신이 없던 시절은?
예방백신이 없던 시절 콜레라,소아마바, 홍역 ,수두 등은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다. 그러나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방해하면서 면역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예방 백신에는 수은과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
야체,생선,물, 흙 등 자연에 존재하는 수은은 메틸수은으로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체내에서 쉽게 배출된다.그러나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은 인공적으로 화학 처리한 에틸수은으로 뇌에 영구적으로 축적돼 신경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사망,자폐증,신체마비,류머티스 관절염,학습장애 등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백신의 주성분이 궁금하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헤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 벤제토늄,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합성화학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아직 면역 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 때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일일 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 있고, 이후 3차례추가로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도 40배가 넘는 양이들어잇다. 결국 생후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간염 백신 4차례와 DPT(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혼합 백신)를 접종하게 되면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혼합될때 상승작용을 일으켜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같은 혼합백신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이 글은 허현회씨의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서 정리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더 쓸 수 없을 정도이다. 충격을 넘어 패닉과 같은 상태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을 바로 인식하고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병원에 가지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43page>
마가복음 5장 25~26절에도 "열두해를 혈루증(만성 자궁 출혈증)으로 앓아온 한 여인이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라고 기록되어있다. 의사들의 무지와 탐욕은 인류가 역사를 엮어오면서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듯하다. 세익스피어도 '아테네의 시몬'에서 "의사들을 믿지말라,그들은 독약을 주면서 돈을 갈취한다."고 했다. 이 같은 진실을 알고 있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죽어가면서까지 의사들의 치료를 거부했다고 한다.
고전평론가로 유명한 고미숙씨도40대초반에 몸속에 작은 종양이 생겼다. 국내 최고의 종합병원에서 종합 검사를 받고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등산과 운동 요가를 통해 극복해 갔다. 그리고 동의보감을 연구하며 복속의 대상이었던 의학이 탐구의 대상으로 그리고 극복의 대상이 되었다.
어쩌면 나도 나이 50,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더 늦기전에 의학이란 분야에 평생을 두고서라도 한걸음씩 다가 가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도 58세에 시작하여 완성까지 14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중간에 정유재란과 유배생활을 거치며 책을 완성했다. 그래서 힘든 걸음인줄 알면서도 오늘 동의보감이란 책을 구입했다. 조금씩 현대의학과 동의보감을 비교해가며 바른 길이 무엇인지 의사에게만 맡기지 않고 내 길을 나 스스로 가고자 한다. 고미숙씨는 동의보감을 깊이 연구하고 동의보감,나의 운명 사용설명서,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동의 보감 삼종세트)를 썼다. 고미숙처럼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내 인생에 주인답게 내 삶의 결정권을 의사에게 담보한채 살고싶지는 않다.
2014년 10월 27일 신해철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그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히다. 어찌 이런 일이 이땅에서 벌어지는지 어쩌구니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신해철 같은 유명인이 이 정도라면 평범한 우리는 어떨까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부인 윤원희씨가 기막힌 심정을 호소하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 ...수술 마지막에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술 동의를 한 적도 없고 사전에 설명을 들은 적도, 그 수술에 서명을 한 적도 없어 거세게 항의를 했어요. 남편이 엄청 화를 냈어요. 동의도 안했는데 수술을 한거잖아요. 그런데 주치의는 자기 판단에 필요할 것 같아서 수술을 했다는 식이었어요. ...분명한 것은 원하지 않은 수술을 했고, 수술 후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그에 맞는 후속조치가 적절하게 취해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계속 열이 나고 아파하는데도 그 병원에서는 수술 후라 그럴 수 있다는 말만 했어요 "
그럼 뭘먹고 살지?
1900년대 초,켈리포니아에서 프랜시스 포티지 박사가 다음과같은 실험을 했다. 그는 고양이를 두 구룹으로 나누어 키우면서 간찰했다.한경조건을 동일하게 하고, 음식만 다르게 주었다. 한 그룹의 고양이들에게는 날고기와 우유를 먹이고 ,다른 그룹에는 똑같은 양의 고기와 우유를 주되 익힌 것을 먹였다.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생식을 한 고양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랐다. 그러나 익힌 음식을 먹은 고양이들에게는 암,관절염,당뇨병 등 사람들이 흔히 앓는 여러 가지 병이 생겼다. <클린 90 page- 알레한드로 융거>
이런 결과가 나온것은 익힌 고기때문일까? 호르몬과 항생제가 듬뿍 든 우유 때문일까? 아니면 동시에 익힌 고기와 우유를 먹었기 때문일까?
한국사람의 식습관을 잘 보면 채소류와 발효음식(김치,된장찌게) 그리고 익힌음식이 들어있다. 융거씨도 100% 생식 보다는 비율을 조금높여 생식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소화계에 휴식을 주는 방법을 권한다. 말하자면 금식을 권하는 것이다.
제거식이요법이란 뭐지?
- 식단에서 첨가제, 방부제 및 기타 화학제품이 들어간 가공식품과 음료수, 조리되어 포장된 음식을 없애라. 양념이나 소스처럼 평소에는 미처 생가하지 못한 '숨은 첨가제'가 많이 들어 있다.
- 자극성이 있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음식을 식단에서 없애라.
- 산도를 낮추고 체내한경을 알칼리성에 가깝도록 만들어라.붉은 고기,유체품,바나나,밀가루 등은 모두 산성 식품이다.이들은 또한 '점액을 많이 생성시키는'식품이기도 해서 영양소의 흡수와 독소 제거를 방해한다. 되도록 산성음식을 먹지 않고 식단을 알칼리성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
-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을 없애라. 설탕과 정제곡물(하얀 밀가루와 백미)과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당분이 세포로 흡수되는 것을 조절하기 위하여 엄청난 양의 인슐린 분비를 유도한다. 인슐린은 염증 유발성 호르몬이다. 트랜스지방으로 알려진 조리용 경화유 역시 염증을 일으킨다. 냉압착한 기름은 경화유가 아니다.
- 식단을 항염증 영양소로 채워라.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 블루베리의 폴리페놀 같은 식물성 화합물은 간의 해독효과를 높인다.
- 표면에 균류가 있거나(땅콩) 장내 불균형을 일으키는 이스트의 먹이가 되는 식품(설탕,알코올,유제품)을 없애라.
- 카페인과 술을 끊고,담배도 귾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살충제를 많이 뿌린 곡류,호르몬과 항생제를 먹고 자란 육류와 유제품, 달걀제품을 식단에서 없애라. 또한 분류표시 없이 공급되는 유전자변형 식품도 없애라. 이들이 사람에게 미치는 손상효과는 지금도 연구 중이다.
- 알칼리성 식품이 풍부한 식단이 건강유지의 비결이다. 이미 우리 몸은 대사작용에서 나온 산성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일련의 해독활동을 하는데, 이때 알칼리성 음식은 해독에 도움이 된다. 몸은 중성보다 약 알칼리성인 상태가 바람직하다. 식품으로는 충분히 익은 과일, 거의 모든 채소류,보리,메밀,대두,리마콩,아즈키콩,브라질너트,발아 아모드, 꿀,수수 등이다.
의사의 예상을 뒤엎은 기적의 주인공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생활을 철저히 바꾸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진지한 명상가가 되었고,무신론자들은 열성적인 신앙인으로 바뀌었으며 행버거광은 스스로를 채식주의자로 개조했다. 과거에 하던 방식으로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보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다.
허현회씨의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 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자료들을 정리했다. 알면 알수록 바른 먹거리 바른 판단이 요구된다는 생각 뿐이다. 앞으로 계속 의학관련 자료는 깊이 볼 필요를 느끼고 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키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 뿐이며 가족의 건강은 부모가 건강할때 지켜지는 것이다. 내가 안하면서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라른 교육이 아니듯 건강도 또한 스스로 건강하게 사는 법을 공부해 가야할 것 같다.
첫댓글 저의 지론은 가능 하면 약은 안 먹는다 . 입니다. ㅎㅎ
저는 40년이상 양약을 먹었지만.
촤근 4년이상 먹지 않았습니다.
예방이 최고입니다.^^
저는 이곳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많이 배움을 받고 싶습니다. 약을 쓰지 않고 예방하며 아이들을 키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 그리고 허선생님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계셨으면 한번 뵙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현대의학 멀리하시고
1) GMO식품 안먹기
2) 가공식품 안먹기
3) 밀가루 음식 안먹기
4) 약 안 먹고
햇빛, 좋은 공기, 좋은 물, 천일염,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회복되어
건강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