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나동수]잡초는 혼자 피지 않는다. 도심에 홀로 피어 외로움을 느끼고비바람을 견디는 것은그대가 꽃이기 때문이다.
시와 당신 낙서 | 나동수 - 교보문고
시와 당신 낙서 |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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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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