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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결승골을 넣은 푼푸이힌은 손흥민의 골 세레머니를 즐겨하는 선수로 실제 뛰는 포지션(좌우 윙포워드, 원톱 포처)이나 스타일도 손흥민과 비슷하다.
이외에 싱가폴 주전 공격수 이크산 판디도 손흥민 세레머니를 하는편이다.
홍콩U23 주전 수비수 엘리슨 창이항은 아시안게임 대회 이후 영국대학으로 유학하기 위해 프로축구를 잠시 떠날 예정
그는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계속 축구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팬들은 아쉬워 하는 분위기인듯
홍콩의 에이스 메튜 오르도 그렇고 몇몇 홍콩선수들은 이러한 이유로 대학커리어가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hunske,boucha,fettouhi
첫댓글 손흥민 세레모니 따라하는 선수가 있는게 대단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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