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역선택을 통해 더민주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것!
그를 위해 안지사는 지속적인 우클릭을 통해 중도층은 물론 약새누리층까지 끌어들여 완전국민경선으로 치뤄지는 이번 경선 2등을 통해 결선제로 가겠다는는 얘기고~
이시장은 1등주자에 대한 비토정서 자극 및 다단계 조직동원선거를 통해 경선 2등을 해서 결선제로 가겠다는 얘기임.
그리고, 결선투표에서 합종연횡을 통해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것.
문제는 두 전략 모두 외부의 힘에 기대어 압도적인 당후보를 이겨보겠다는 전략이라~
상대적으로 당원 및 당지지자들이 소외된다는 것!
그리고 시대정신에 어긋난다는 것!
정권교체 열망이 높으니 내가 대선후보만 되면 니들이 나 안 찍고 누굴찍을꺼냐는 식의 뒤가 없는 안일한 전략이란것!
이런 방식은 경선에선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지만, 본선 대통령선거에서는 악영향.
경선에서 안지사, 이시장 찍었다고 본선에서 여전히 역선택을 한 그들이 이들을 찍을꺼라 장담할 수 없으며~
당원들과 당지지자들이 본선에서 열일하도록 결집시키지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전략!
즉, 본선을 이기기위한 전략이 아니라 경선 역전을 위한 단기 전략이라 본선에서 역효과가 난다는 얘기.
시대가 원하는 정권교체, 적폐청산에는 멀리돌아가는 전략이란 것!
정권교체 열망이 높으니 내가 대선후보만 되면 니들이 나 안 찍고 누굴찍을꺼냐는 식.
어차피 경선만 통과하면 대통령 될 수 있단 협박식 전략임.
그러나, 두 사람의 이런 얕은 수는 모두 결과적으로 대단한 악수!
좀 멀리보는 시각으로 이번 대선을 바라본다면 뒤가 크게 열릴 수 있는데, 왜 스스로를 옭아매는지 정말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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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선투표 안가게 담주 시작하는 경선인단 모집에 열심히 대비합시다.
결선가면 투표 두번 해야하고 피말립니다.
한번에 끝냅시다! 문재인으로
결선 투표란 없다!!! 아자!!!!
결선투표 간다면 최종대선후보와 당의 입장에서는 모두 성공적인 경선결과란 것은 미뤄 짐작하기 쉽다고 보는데요.흥행보다 좋은 결과가 어디 있겠냐구요.
지지율 10%짜리가 30%를 이길 수 있는 룰은 공정한 룰이 아니죠.
어거지로 흥행시켜봐야 될 사람이 떨어지면 본선에서 악영향밖에 안납니다.
흥행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건 정권교체지요.정권교체 이룰 후보가 당선되는게 더 중요합니다. 죽써서 개안주려면.
안지사는 전략이라 볼수없는게 도지사시작할때부터의 스타일입니다 옛 연설한거보면 지금과 크게다르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대연정을 얘기했나요? 비슷한 류의 얘기는 했지만, 지금의 대연정은 그때보다 더 나간듯합니다만?
222222
@크리너 지방의회가 새누리 다수인 충남에서 잡음없이 도정을 이끌었죠 일종에 연정이고 전에 그런 취지로 본인이 말한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주장은 도정에 경험에서 온듯합니다
@스코맨 그건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대연정을 얘기하는 안지사의 포지션이 남경필과 뭐가 다른지 솔직히 의문이네요~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제가 원하는 야권주자의 모습은 절대 아닙니다.
@크리너 다르죠 내용자체가 어쨌거나 문재인님과 다른 색깔의 안희정덕분에 경선이 흥할거같습니다 또한 차차기 인물을 얻은 의미도있고
골수팬임 인정
저도 같은 생각 갑자기 새눌하고 연정 말하는게 의도가 보임 실현 가능성 제로인거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