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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생각해봅시다 왜 뛰었을까 ?? (주제: 봉건제와 중앙 집권제의 차이에서 오는 역사적 고증)
슬플비[悲雨] 추천 0 조회 323 07.11.13 21: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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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3 22:18

    첫댓글 맞춤법 많이 느셨군요. 그래도 뭔가 부실한데.. 농담.. 위키에서 검색해봤더니, Sadly for historical romance, the story is probably not true. It is inherently improbable, since if the Athenians wanted to send an urgent message to Athens there was no reason why they could not have sent a messenger on horseback. However, they might have really used a runner as, due to the rocky and mountainous terrain of Greece, a horse's movement would have been hindered.

  • 작성자 07.11.13 22:25

    위키를 쓰라는게 아니잖아~! 논리적 사고를 하라는 거지~ ^0^ 그리고 실제 말을 타지 않을 확률이 높았는데 거기에도 다른 이유가 많답니다~ 그래서 땡!! 아 상품으로 짜일리똘 큰통 하나!

  • 07.11.13 23:03

    어머 못됐다.. 내가 자일리톨 껌에 약하다는 거 알면서 그 점을 이용하다니 !! 그럼 논리적인 사고력이 부족한 나로써는 ㅡ_-; 힘들다는 거. 위키에서는 이틀동안 240km 정도 뛰었다고 하던데, 이게 인간인가 -_-? 암튼 뛰고서 '우리가 이겼다'라고 말하고서 죽는대요. 헉.... 단지 정보를 알리려고 죽도록 뛰었을까... 하기야 어느 사회에서든 정보야 중요한데.. 흠 제목이 중앙집권제랑 봉건제의 차이,,,뭐 이런 거니까 그런 거랑 관련됐나 ㅎㅎ -_-? 갑자기 저번에 300영화 봤던 거 생각나네여.. 스 파 르 타 ~~~~~~ 나 자이리톨 주세용 히히히 ㅋㅋ 그래도 오빠글 끝까지 읽은 게 어디에여.. ㅡ..- 난 긴 글들은 무조건 파스하는데 ㅋ

  • 07.11.13 23:00

    맞춤법ㅋㅋㅋ 예민한 부분ㅋㅋ 저 승전보를 알린 사람이 스파르타인인데 스파르타에서 평소 훈련이 워낙 혹독해서 그 장거리를 그냥 보낸 듯?^^;

  • 작성자 07.11.14 18:59

    논리야~~ 어디 갔니~~~?? (-.- ;)

  • 07.11.14 04:59

    길어서 패쑤하려다 엔드 오브 글에서 이뻐해준다는말에 나도 모르게 혹해서 살짝 위만 보니 그넘은 왜 뛰어갔을까네. 흠!!! 뜀박질에 자신이 있었나 ㅡ.ㅡ; 아님 말이 없든가 ㅋㅋㅋ

  • 07.11.14 06:19

    그건.. 그 병사가 올림피아의 달리기 선수였다믄서요... 글구 적군이 해안에서 내려서 글구 배에서 내려온 애들을 맞아서 싸웠은께.. 말이 없었던 거 아닌가요? 배에 말을 델꾸 와서 내려서 다시 말을 갈아탄다음 싸운 거 아니라 그냥 바닷가 모래밭 싸움? 글구 가는 길이 험하니 말이 있음 더 불편하구 병사가 달리기를 워낙이 잘했던 사람이라믄서요... 주부9단은 눈금 저울 있으면 더 불편하구.. 당구의 신은 엄마손이 있으면 더 불편하구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거랑 봉건중앙집권이랑은 어떤 연결이 되는 거지요? 그런데 오빠 중앙집권은 정치제도이구요... 봉건제는 경제제도 아닌가요... 아...흠..무식했다면 패애쓰~~

  • 작성자 07.11.14 06:34

    그때 당시는 정치가 통치이자 행정부 였지... 뭐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도 비슷 하지만... 그리고 달리기를 잘했다가 문제가 아니고 다른 수단을 놔두고 왜 누군가가 달려가는 길을 택했을까? 이랍니다.. 이건 봉건제나 중앙집권제가 아닌 전혀 다른 논리 문제...

  • 07.11.14 13:47

    다른 수단이래봐야 말이자나 말은 해안전투니까 없었을 거 아니유.. 그럼 다른 거 모? 뱅기? 없지 않았겠어여? 그럼 모 산을 배를 타구 가? 아님 노루 호랭이? 아니면 구름을 타? 아니면 모 마차를 타? 산골짝을 마차타구 갈 수 있어 오빠는? 그러니까 다른 수단은 없어... 매직카펫이 있긴 하구나.... 왜 매직 카펫을 안 탔을까? 고소공포증 있어서... 이보다 더 논리적일 수는 없어..그져?

  • 작성자 07.11.14 19:00

    해안 전투의 꽃이 말이져... 해변에서 말타면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 게다가 적을 물 쪽에 몰아 놓고 한쪽 부터 치고 들어가면 얼마나 효과 적인데여.. 아마 전략중 상륙군에 젤루 싫어 하는 것 중 단연 으뜸일 텐데..

  • 07.11.14 06:18

    근데 언제 와요..? 저 질문있는데 오빠..

  • 작성자 07.11.14 06:35

    런던 인디... ㅜ_ㅜ 이렇게 관심이 없다니.. 쩝..

  • 07.11.14 13:48

    오빠 진짜 미안한데 나 요새 포탈에서 유행하는 리플을 달아볼게여..ㅋㅋ 모냐면요... 옛다 관심! (ㅋㅋ 이해못하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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