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신청을 준비하면서 ...
kt 한국통신 유선전화는 앞으로도 필요할것 같아 요금 납부하러~갔더니만
전화요금를 다 내고 왔는데도 가입을 안해주네요?
파워콤 요금이 8만원 등재되었다고 파워콤 요금을 다 내고 와야 한다구 하네요!!
파워콤은 LG계열(?)이고
KT 하고 같은 계열사도 아닌데..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회사가
같은 인터넷통신 계열이라고 그런것 같은데...황당하네요~~
개인신용정보가 금융계열부터 일반회사 까지 너무 지나치게 남발되는것 같네요~~
자기네 채무나 신경쓰지....
어차피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사용해야하는 파워콤은 면책 신청할생각도 없는데...
신불자..금융연체자라고 너무 불이익을 주네요..
파산신청 준비를 하면서 ..
생활과 직접 관련된 채무는 소액이라면 해결하면서 신청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케이티 한국통신은 특수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의 전화가입시 보증금 5만원을 지급받고 가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 글에 관한 의견은 경험이 있는 분들께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kt 에 미납 결렸으면 ktf에 가입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요즘은 공동으로 관리해서 안돼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