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른살때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저보고 커피한잔
하자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거절했어요
그리고 몇년전에 마흔 몇살때 택시기사분이 저랑 친구하자고 하는데 제가 그때도 미혼이어서 연락처를 줬는데
전화를 걸어서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뭘 따져?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려요
황당해요
첫댓글 커피한잔. 친구하자 등 택시기사 하는 이야기는 그냥 사귀자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ㅠ 그냥 하루밤이라는 .. 사귀는등은 최소 3번정도 만나고 그사람과 대화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연락처 주세요. 요즘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 네 조심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you1004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사람들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이상한 놈들이 있으니깐요 ^^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커피한잔. 친구하자 등 택시기사 하는 이야기는 그냥 사귀자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ㅠ 그냥 하루밤이라는 .. 사귀는등은 최소 3번정도 만나고 그사람과 대화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연락처 주세요. 요즘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 네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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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이상한 놈들이 있으니깐요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