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직 위원장님,
한번 해보시죠? 했더니 즉각 실시하시네요?^^
고생 진~짜 진짜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사입니다.ㅋ
1절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승리의 2012 향~하여
보석보다 찬란한
근혜님의 승리위해
저 언덕 넘어~
강산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위원장님의 뜻과 마찬가지로 대한님국의 모든 산하가 원하는 희망을 위해...)
[후렴]
박사모여 잠깨어 오~~라(잠자는 회원들을 깨워서 오프로/행동하는 박사모로 깨워야할 필요성...)
박사모여 굳게 뭉치~~자(모든 박근혜님의 지지클럽이 하나로...)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근혜
아~~아 태양같은 젋은 근혜
멋진 근~혜~~ 승리 위~해~~
2절
정의의 벌판으로 달~려가자
승리의 2012 향~하여
원칙이 바로서고
정의가 살아있는
저 언덕 넘어~
대한의 내일이 우리를 부른다...(포괄적인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바쁘실텐데 무거운 숙제를 드린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정해지든 우리 충북 박사모가 더욱 단결하고
발전하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반주의 MR을 준비하겠습니다.
계속 근무하겠습니다. 추~웅성.
첫댓글 이것도 좋와요.....
어허 어찌해야하나 둘다 하나 ㅎㅎㅎㅎ
벙개라도 해서 불러봐야하잔어요,,
짱이예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