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A72 메모리얼 단편집
솔직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AA72가 유즈를 잊지 않고,
유즈와 동등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비앙카도 등장하는데...
이 때까지만 해도...
비앙카에게 살짝 부정적인 감정이...
(그렇게 애기를 이겨먹고 싶나...ㅠㅠ)
그리고 한 때 AA72 개화 나오고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호루라기'
이게 일러스트에는 안 보여서 떠들썩 했었죠.
그리고 물고기 물총도 뜬금없이 해마 물총으로 바뀌기도 했구요.
AA72가 멋지게 라이프가드로서의 일을 해내고
받게 된 아이의 보물 '해마 물총'
AA72의 새로운 무기가 이렇게 생기게 된 것이었어요...!
(다시 보니까 살짝 귀여운 것 같기도...?)
아무튼... 연수를 마치고
AA72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물건인 '호루라기'를
비앙카에게 선물로 넘기게 되는데요...
뭐랄까... 소중한 물건을 넘기는 것인데도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AA72의 모습을 보고
살짝 울컥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AA72는 유즈를 비롯해 비앙카와도
뜻깊은 인연이 되었는데요.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스토리 처음에 보면 로레인이
MK 시리즈들 업데이트 이야기를 꺼내잖아요?
일단 여기에서 앞으로 MK99나 MK2도 개화가 나올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우리 AA72도 일단은 로레인이 살짝 업데이트를 해준 것으로 나오는데
기술 추가 시켜준 부분 밖에는 안 나오더라구요...
스토리 이후에 로레인이 AA72를 위해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라면서 업데이트 후에 이렇게 개화 이미지처럼 변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도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이번 메모리얼 단편집에서는 그저 진화된 무기의 모습과
스킬(?)의 모습 정도만 보여줬다는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스토리 초반에 살짝 업데이트 해준 것만으로도
엄청 기뻐하던 AA72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외형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그것 외에는 상당히 재밌고 인상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론 AA72가 비앙카에게 호루라기를 건넨 것이 AA72의 성장과 유즈를 동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참 좋은데, 이후의 AA72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체제가 해마 물총인게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 정말 좋았죠... 그리고 비록 연수생이지만 유즈를 본 받아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그 사람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을 건네 받는. 이 장면도 저는 좋았어요. 다만... 로레인이 mk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던 시기에 aa72만을 위한 업데이트도 준비해서 마지막장면에 aa72를 위한 업데이트까지 적용해주는 모습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개화 일러스트가 왜 아칠이의 모습과 많이 다른지에 대한 부분만 쏙 빠져있어서 ㅠㅠ
외전을 보면서 콩스가 스텔라의 서사를 뒤늦게라도
보충해줬다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문제는 개화나온 초창기 때 관련 외전이 안 나와서 불탄 게 재빠른 대처를 못해
부정적 영향을 오랫동안 준건 다시 생각해봐도 아쉽다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