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storyis.blogspot.com/2020/06/2ch_69.html?m=1
9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7(水)11:04:00 ID:Is.tk.L2
거래처에서 협의하고 귀가,
마침 점심 때였기 때문에
그 회사의 사이 좋은 사원하고
잠깐 잡담햇다.
『컵라면은 무슨 맛을 좋아하는가』
라는 무난한 이야기거리.
네 명 가운데 시푸드 파가 둘,
노멀 파가 한 명으로, 나는
「카레파」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거래처의,
잘 모르는 남성사원에게
「당신 그런 사람이었네요.
오늘 대화로 굉장히 호감도가 내려갔다.
그 나이에 컵라면 먹는다든가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 쪽이 좋아요.
게다가 여자가 카레맛이라니…
부끄럽지 않은 거야?」
하고.
뭐어 백보 양보해서
『여자가 인스턴트 라면이라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공감은 하지 않지만
“여자=요리” 라고 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의
사람은 있을테니까.
하지만
『여자가 카레맛이라니…부끄럽지 않은 거야?』
에 깜짝 놀랐다.
(아니 카레 좋아하는데 연령성별 구별은 없잖아)
(인도나 파키스탄의 여성에게 같은 소리 말할 수 있어?)
(당신의 엄마는 카레 만들어주지 않는 거야?)
…하고 여러가지 말하고 싶었지만,
귀찮았기 때문에
「하아, 그러세요」
라고만 말하고 헤어졌다.
그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아서,
등 뒤에서 다시 한 번
「여자가 카레 맛이라든가…」
라는 말을 해왔다.
『여자가 카레를 좋아하면 부끄럽다』같은 의견,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었어요. 충격.
남자친구에게
「내가 카레 좋아하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해?」
하고 메일 보냈더니 재촉이라고 생각된 것 같아서
카레 만들어 주었으므로 럭키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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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상함
첫댓글 남자가 꼬박꼬박 말대꾸하네
엥?? 진짜 저새끼 존나 이상하다….
여자 = 요리도 기분나빠..
나도 여잔데 요리하다 불내서 소방관이 집들어온 기분을 알아 니가?
한국이든 일본이든 도태남 최악..
ㅗ
여자가 라면을 먹는다가 존나 깬다는 뉘앙스
니나잘해 ㅗ
호감도가 굉장히 내려갔다 웅앵 우짜라고 애초에 니같은 인간한테 호감이고싶지 않음
모든말이 좆같다......입을닥치는게낫겟음
시발ㅋㅋㅋㅋㅋㅋ 일하다 만난 직원한테 저런 말을 할정도라니 지능수준이..;; 니가 호감도 높든 말든 좆도 신경안써요 ㅋㅋ
역시 그 나라다운 미개함
뭐야 시발
와 진짜 이런 개소리 오랜만에 들어
죽여야 됨
일본은 여자들 콜라도 못 마신다며… 그렇게 탄산 센거 먹다니 스고이! 이지랄 한다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