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딱 한번 검진한 결과 위는 약간의 위염이 있었고 대장은 조그만한 용종 두개가 발견 되었지만 나이 먹으면 누구냐 그런 현상이 있기 마련이라 해서 그냥 무시하고 매번 공단 건강검진도 통보도 무시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라 했듯이 아프지 않고 이상 없으면 이걸로 족하겠지요 단.고혈압 뇌졸증은 주의 해야 겠기에 참참이 동네 뒷산 오르내리고 하면서 혈압약과 혈액순환제는 매일 복용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gT-Uj2nJhQk?si=BclDhOppnBExIDDw
저는.... 아예 안받을 수도 없으니... 2년마다는 아니고 4년이나 6년만에 검진 받아요. 아직 별 탈 없지만... 받기 전 부터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서요. 지례 없던 병도 생길 판이에요. 모르는 게 약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2년마다 검진 정밀 검사 받던 그 사람도 일순간에 세상 떠나니... 사실~병원에 검진 받으러 가는 것 자체도 싫답니다 병원 트라우마 있어서 문상은 물론~티브이 드라마도 안봅니다
첫댓글 50대
60대는
당근 치료를
잘
받으셔서
오래도록 사셔야죠
언니 어제는 중간에 언니 찿으니 안계시데요
무슨일이 있으셨어요?
아님 뭔 섭섭한일이 있었는지요?
안보이셔서 걱정이 됐어요
아
그래요?
저가 온 줄이나 아셨나요?
@리야 그럼요
언니가 좀 늦게 오셔서 앞에 앉아 계셔서 봤어요
어느때쯤 보니 안계셔서 바쁘셔서 가셨나 했어요
뭐가 섭섭했군요
제 톡으로 알려주세요
성경 말씀에
살려고 기를 쓴다고
살아지는게 아니죠.
살려고 용 쓰는자는
죽을것이며
죽기를. 각오 하는자는
살것 이라고.....
본문글은 이렇지만 누구보다 삶의 애착은 강한것 같습니다?아닌가요?
나도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딱 한번 검진한 결과
위는 약간의 위염이 있었고 대장은 조그만한 용종 두개가 발견 되었지만
나이 먹으면 누구냐 그런 현상이 있기 마련이라 해서 그냥 무시하고
매번 공단 건강검진도 통보도 무시 하고 살고 있습니다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라 했듯이 아프지 않고 이상 없으면 이걸로 족하겠지요
단.고혈압 뇌졸증은 주의 해야 겠기에 참참이 동네 뒷산 오르내리고 하면서
혈압약과 혈액순환제는 매일 복용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gT-Uj2nJhQk?si=BclDhOppnBExID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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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컨 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착은 내려 놓은지. 오래 입니다
그란까 암검진 내시경
평생. 안 받지요
좀,,일찍가고
늦게 가고 차이지요 모
저는 혈압은 아직 괴안아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정기적인 검진도
피곤합니다
저는....
아예 안받을 수도 없으니...
2년마다는 아니고
4년이나 6년만에 검진 받아요.
아직 별 탈 없지만...
받기 전 부터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서요.
지례 없던 병도 생길 판이에요.
모르는 게 약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2년마다 검진 정밀 검사 받던 그 사람도 일순간에 세상 떠나니...
사실~병원에 검진 받으러 가는 것 자체도 싫답니다
병원 트라우마 있어서
문상은 물론~티브이 드라마도 안봅니다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리도 남편 회사서
일년에 한두번 검진을 꾸준히 받는데도
폐암은, 발견 되지 않아서
몰랐어요
종합 병원에 입원해서 전체 검진하니까 폐암으로 판명이 되었는데 이미 너무
진행이 된 상태라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