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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해운대 주상복합단지 38층 큰불
태풍의 눈 추천 0 조회 151 10.10.01 17: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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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1 22:54

    첫댓글 물과 불은 상극이라 했거늘....어쩌다 바닷물이 넘치는 해운대에서 대형 화재사건이라니 참으로 안타깝고도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 10.10.02 00:23

    부산분들 놀랐겠어요 특히 근처 사시는님들..저도 눈 똥그래갖고 봤어요

  • 10.10.02 03:47

    너무나 무섭더군요~~

  • 10.10.02 08:57

    어째 그런일이? 에효~

  • 10.10.02 08:57

    불연재로 외장을 시공 했더라면 겉만 화려하게 하기위한 건설업자의 알팍한 상술 모든사업은 공익과 도덕이 기초 되야 하거늘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법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 10.10.02 10:05

    긍게로..
    자나깨나 불조심혀야쥬..^^*
    켁~

  • 10.10.02 17:37

    항상 죽어봐야 저승맛을 아는것이 인간인것 같아여 ~~~ 그래도 큰 인명피해없이 엄청난 경고장 받았으니 제도 정비에 나서겠지요 저정도 건물은 외부 지원없이 자체 소방 설비로 진화가 되도록 설비되고 운영되어야 하지요~~~ 시설이 되어있어도 운영을 잘못하면 저 모양이고요 ~~~그래서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법제화하고 하지만 최후의 문제는 인간입니다 한사람의 실수가 저리 되니까요 소방설비 제아무리 잘해놔도 유사시 동작하면 행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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