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어묵 볶음

[바둑이친구]

 비엔나 어묵 볶음~*

비엔나 2줌, 어묵 2줌, 애호박 1/4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가지 작은거 1/2개,

느타리 버섯 1줌,풋고추 2개, 고추기름, 우스타 소스, 조림간장, 통깨...

채소들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고 나머지는 손질합니다~

고추가루에 오일을 섞어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베엔나 소세지는 칼집을 내고, 어묵과 함께 뜨거운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풋고추와 버섯을 제외한 단단한 채소부터 볶아주세요~

우스터 소스와 조림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 굴소스나 바베큐 소스를 이용해 색다른 맛을 연출할수 있어요~

채소가 어느정도 익으면

비엔나 소세지와 어묵을 넣어주세요~

풋고추와 버섯을 넣고 볶다가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어묵과 비엔나 소세지에 간이되어 채소에만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나항상]

요리정보 감사합니다.

[바둑이친구]

좋은 시간 되세요*^^*

[물고기]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바둑이친구]

고맙습니다~

[원조순수]

비엔나 어묵도 있나보죠 맛나겠당

[바둑이친구]

비엔나소세지랑 어묵이랑이예요*^^*

[생원]

음식정보에 감사합니다,

[바둑이친구]

감사합니다~

[꽃엄마]

아우님 이요리는 ,,내가 우리 아들딸 학교 단일적에 도시락 반찬을 만들던 줄줄이 쏘세지을 넣으셧네요 ,,참 그전에는 점심도시락싸느라고 고생참 많었습니다 ,,그때을 생각하며 40넘은 자식들 생각 해 봅니다 ,,아우님 최고 ^*^*

[바둑이친구]

그렇죠? 그전에는 아이들 도시락 싸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즘에야 구내식당 운영 안 하는 학교가 없으니 그 맛 모르는 엄마도 많을거예요 지나간 시간은 항상 그립기만하고 바둑이도 이젠 늙어 가는거 맞아요 죄송해요 언냐앞에서 주름 잡아서 ㅎㅎㅎ 울언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