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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까불고 싸돌아 댕기다가 응급실로 가다....ㅠㅠ;;
mihwa 추천 0 조회 70 04.07.29 22: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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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9 22:38

    첫댓글 ???..................................

  • 작성자 04.07.29 22:44

    참 손가락이 으깨진 이유는~~ 앙마가 차에서 내림서 돌아서면서 왼손으로 문을 닫앗는데, 오른손이 미처 나오지 못한채 문에 끼인겁니다...그러니 여린살이 으깨진것이고...아고야...내살이 다 아프고 실룩거리네여.....

  • 04.07.29 23:21

    저도경험 있네요. 울 아들 군대 안 보낼뻔 했는디... 몇일 미안했어요..

  • 04.07.29 23:38

    저런 저런!! 큰일 날뻔 했구마. 나도 20살 때 시내버스 문에다 손가락 낑겨서 오른손 엄지손톱이 빠지는 사고가 있었는디 무쟈게 아프든마. 하령이 핸펀으로 전화하니 안받네..잠들었나?

  • 04.07.29 23:56

    여름인데 덧나지 안도록 물에 닿지 않게.... 알콩 달콩 사는 모습이 이쁘고 ...늘 행복하게 사시길...

  • 04.07.30 08:49

    에구~~ 가엾어라 어린 것이 을마나 아팠을꼬? 덧나지 않게 신경써서 치료 잘 해주고 힘들어도 어리광 좀 받아주고 그래라. 하긴 딸 사랑하는 마음이 눈에 보이더라. 작은 눈이 귀여운 하령이 모습 눈에 선~하다

  • 04.07.30 09:59

    복땜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만한것얼마나 다행이에요.애기는아프겠지만..................

  • 04.07.30 11:19

    이거야말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말로 갈등 생기네염. 그나저나 소름이 쭈악 뻣칩니다. 경험한 사람은 알거든요. 을매나 아픈지. 것도 지 생일에...

  • 작성자 04.07.30 11:28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방금 병원갓는데 생각보단 괜찮으거 같습니다. 실밥은 1주일뒤에 뽑는답니다.....ㅠㅠ;;

  • 04.07.30 12:29

    더운날. . . 고생이 많으셨내요?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었겠는데 글을 올릴 여유가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더운날 곪지않게 조심하세요.^.~

  • 04.07.30 15:31

    에고고~~~~~~ 앙마는 앙마구먼요...탈없기를...

  • 04.07.30 15:54

    더운데 고생하겠네요.........물들어 가지않게 잘 보살펴 주십시요..........

  • 04.07.31 09:28

    그넘자슥 내앞에서 냉면먹는거 봉께 시원찮드만..손꾸락까지 끼어가꼬 그 고생을 했냐이 참말로..

  • 04.07.31 14:45

    그ㅐ도 나보고 배고프다고 찐계란 까주등마는 언릉 나서부러야 쓰껏인ㄷ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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