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의 사인날인이 되는 경우에는 투표소마다 날인된 사인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인지 식별이 됩니다. 그러나 선관위가 지금까지 해 왔듯이 투표관리관의 사인날인을 이미지인쇄로 대신하는 경우에는 전국의 투표용지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어느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인지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국민의힘 공정선거특별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이 2023.12.27.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만나 투표관리관의 사인날인을 공직선거법의 규정에 따라 투표구별로 다른 사인이 날인되도록 개선하라고 요구했으나 불응했다고 하니 그 저의가 의심스럽 않습니까? 4.10 총선에서 사전투표함의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함으로써 개표부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내드리는 공병호 박사의 호소에 따라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横+TB—T视频封 (youtube.com)
국힘, 김용빈(선관위 사무총장) 압박,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날인, 강력 요구
선관위, 어떻게든 거부할 것 예상, 위조투표지 제조에, 도장인쇄(인쇄도장) 필수
[공병호TV]
국회의원 김상훈
국민의힘 공정선거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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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師九回 在釜 同期
고대졸 사시합격 손홍익(孫洪翼, 판사) 변호사
(부산 법조타운 손홍익변호사사무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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