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백)
☆ 희년의 문
오늘 전례
요한 보스코 성인은 1815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카스텔 누오보
근처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
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어머니에게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
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하였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
울여 오다가,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
생활을 익히게 하고자 1859년 살레시오회를 세우고,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한 교육자로 꼽히는 그는 1888년에 세상을 떠났으
며, 1934년에 시성되었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
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
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
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
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
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
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78
꽃다울 수풀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부활
승리
꽃다울
수풀
성당
마당
피에타
성상
담으신
뜻에
무지개
동그
라미
되살이
축복
자비의
예수님께서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에 베풀어주셨사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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