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월 말부터... 이부분도 협상 가능합니다.
Rent : 825 (난방비 수도세포함...)
Deposit : 400
T.O : 880 (Negotiable)
Cell-phone : 604-317-0711 (시간상관없습니다. 새벽이라도 좋아요^^)
말씀 안하셔도 다들 잘 아는 1111-Barclay입니다.
최고의 입지 조건인건 말씀 안들려도 다 아실걸로 압니다.
일예를 들어서... 요즘 왠만한 아파트 보러 다니시다 보면 거의 모든 아파트 마다
베이컨시라는 광고가 붙어있죠... 저희 아파트 만은 아님니다..집들 둘러보실때
한번쯤은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파트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뭐라 거짓말 할 수 없는 단적인 예죠.
마켓플레이스 YMCA등 편의시설 도보로 3분 이내...
저희집 여자 두 분이 살으셨던 집이라 정말 깨끗하구요 정말 청결합니다.
물론 생활에 있어 불필요 한거 전혀 없구요...
아파트 사시는 친구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테이크 오버 받고 나서도 꽤
돈이 들어가죠.. 이것저것 없는것들이 많아서.....저희집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워낙에 필요한거 있을때 바로바로 사 놓아서 특별한 조건 아니고선 왠만해서
그냥 쓰셔도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목록 : 퀸사이즈베드2, TV2(캡션), 전화기2(무선전화기1, 유선전화기1)
비디오1(5씨디채인져되는것), 식탁1, 식탁의자4, 책상2, 커피포트(새거),
스팀다리미, 헤어드라이기
토스트기(새거),전기밥솥(보온가능), 전자렌지, 전기장판, 침낭, 침대시트,
티 테이블. 완비된 키친스터프. 붙박이 옷장2(큰사이즈), 책상용 책꽃이2, 램프.
그리고 모든 한국식 조미료와 양념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집....
정말 정말 깨끗하구요 바닥이 마루라서 먼지나 진득이 걱정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개미도 없으니 전혀 안심하셔도 되구요. 아파트 들어가셔서 처음에
청소한다고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나가는 그날까지 완벽하게
청결 유지하는거 또한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테이크 오버 후에도 전 당분간
밴쿠버에 있으니까 혹시라도 제가 속인 부분 있으심 언제든지 연락하셔도 좋구요
그만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정말 좋은집이구요....
원래는 친구에게 이미 팔렸는데 친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을 들어가는
바람에...이렇게 급하게 내 놓게 되었습니다.
양심을 걸고 정말 정말 테이크오버 후 다른 부분에 있어서 금전적 부분의
손실이 없으실거구요.. 다른 잡다한 문제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 들어오셔서 사시기만 하시면 될겁니다....^^
정말 좋은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방문하셔서 따듯한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P.S :
Option 1 : 전화비와 TV 요금은 선불인거 아시죠. 2월요금 제가 다 부담 합니다.
Option 2 : 전화,전기,TV 인스톨비만 거의 200정도 드시는건 아시죠? 모든
유틸끊지 않고 나가겠습니다.
옵션 1에서만도 50불가량 이득이니까...거기다 테이크오버 협상까지하시고...
옵션2번까지 하시면 350불가량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테이크 오버비가 530이나 마찬가지죠....생각한번 해보세요...
질이 떨어지는거 전혀 아니니까 공짜 커피한잔 마신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방문해
주세요... 800~700불짜리 집사셔서 나중에 파실때 손해보시지 마시구요....
카페 게시글
⑦ 거주지『 룸쉐어 』
TAKE OVER
가격완전히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냥 남은기간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드리겠습니다. 계산해 보시면 530이나 마찬가지에요
닥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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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4.01.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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