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희곡과 소설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문제가 되는 보기만 실을께요..)
1.희곡과 소설은 일정한 구성의 단계가 있는것이 일반적이다.
2.희곡과 소설은 다 같이 등장 인물의 대사가 가장 중요한 스토리 전개의 수단이다
답은 1.. 근데. 2는 안되나요.?
Q2. 희곡에서 대사가 지닌 기능이 아닌것은.?
1.사건을 서술한다
2.사건을 전개시킨다
3.극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4.갈등을 표현한다
5.인물의 성격을 부각시킨다
답이 1이라고 되었는데.. 솔직히 애매하군요..^^;;
Q3.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라는 희곡에 줄거리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Q4. 처음부터 작가의식을 가지고 창작된 시나리오는.?
1.각색시나리오
2.오리지날 시나리오
3.레제 시나리오
4.번역 시나리오
답은 2라고 되었는데..레제 드라마도 무대 상영이 아닌 읽히기 위한 것으로 이것도 작가의식이 있다고 설명되어지지 않나요?
Q5.신록예찬 서두에서 중심화제를 제시한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답이요..대상의 범위를 좁혀가면서 중심화제를 제시하였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을 수사법으로 하면.. 점층입니다까 정강입니까.? 점층은 넓혀간다라는 것이니 점강이 맞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Q6. 다음에 드러나 글쓴이의 태도를 바르게 지적한 것은.?
우리 나라에도 전혀 수레가 없음은 아니나 그 바키가 온전히 둥글지 못하고 바퀴 자국이 틀에 들지 않으니 이는 수레가 없음과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늘 하는말이 우리 나라는 길이 험해서 수레를 쓸 수 없다 하니 이 무슨 말인가.? 나라에서 수레를 쓰지 않으니까 길이 닦이지 않을 뿐이다. 만일 수레가 다니게 된다면 길은 저절로 닦이게 될 테니 어찌하여 길거리의 좁음과 산길의 험준함을 걱정하리오? 중용에 이르기를 배와 수레가 이르는 곳, 서리와 이슬이 내리는 곳이라 하였으니, 이는 수레가 어떠한 먼곳이라도 이를 수 있다고 하는 말이다.
(문제가 되는 보기만 실을께요.)
1.말보다는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
2.일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
첫댓글 1번 :대사로 스토리 전개는 희곡과 시나리오가 됩니다.소설은 해당안됩니다...대사도 첨가되지만 대사없이도 스토리 전개는 가능하죠
2번 : 사건을 서술한다는 말은 아니죠...서술한다는것은 그 사건의 전모에 대해서 풀어서 이야기 하는것 아닐까요? 대화로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모양은 맞지만 배우가 나와서 사건을 서술하면서 줄거리를 말해주는게 아니잖아요...(애구..설명하기 어렵네요)
3번 : 이중생이 자기 재산을 지키려고 변호사와 짜고선 죽은걸로 위장해서는, 결국 전재산을 다잃게 되는 그런내용 아닌가요?
6번 : 글내용으로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한내용을 실천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중국 문물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다 하여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것으로 우물안 개구리인것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아.. 네에..감사.^^
신록예찬은 점층법이 맞습니다..5월을 부각시키기위함이라...점층이라 할수있습니다. 만약 어떤무엇을 부각시키기위한게 아니라..그냥 서술이 사계절에 중심이라면 점강이 맞는거죠 근데 이건 5월을 부각하기위한거기땜시...점층입니다.^^
4번은 레제시나리오가 맞는거 같은데..오리지날(창작) 시나리오는 첨부터 영화상연을 위해 쓰여진건데.. 레제는 읽히기위해 (독자에게)쓰여진거고..이렇게 알고있는데..흠~~~~~~
5번 ; 정확한 의미에서는 점강법이 맞지만, 점강법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은 점층법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