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개막식때
굴렁쇠를 굴리는 퍼포먼스를
했던 어린소년이
생각납니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로
우리나라는 눈부신 성장을
했지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나가버렸고
그 굴렁솨소년은
건장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
지금은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대요
얼마전에는
수입자동차의 광고모델로
출연한 적이 있다나요
제 막내아들과 동갑이라
그 소년의 근황에
관심이 갑니다
연극배우로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합니다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굴렁쇠 소년 윤태웅....웅
하루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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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18.08.10 16: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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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군요. 세월이 흘러 그 소년은 연극배우가 되었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하루히매님, 더운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