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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정청래??? 너!!! 참 재미없는 엿장수네.
정외철 추천 0 조회 76 18.10.11 03: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청래??? 너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냐???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으로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

 

1989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감방에서 말발을 많이 배웠군 .안한말도 잘 만들어내고 같다 붙이고.

정말 한번 해보자는 사람이 맞군요.

 

이하 위키백과 내용

 

생애[편집]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으로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났다.

 

1989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2]

 

1990년 초 서울 마포구에 길잡이학원을 설립해 운영하다가 정치권에 진출했다.[3][4] 2007년 이재명 등과 함께 정동영 지지 모임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을 주도했다.[5] 서울 마포구에 출마하여 제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2016310일 막말 등 여러가지 논란으로 인하여 20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공천을 받지 못하고 여러 현역의원들과 함께 컷오프 되었다.[6] 정청래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탈당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당을 도와 총선승리에 앞장서겠다고 자신의 심정을 말하였다. 자신의 지역구에 당홍보위원장 손혜원을 추천하여, 손혜원이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20대 총선 후보로 결정되었다.[7]

 

학력[편집]

진산국민학교 졸업

금산 진산중학교 졸업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 석사

 

사건과 논란[편집]

 

주한 미국 대사관저 방화 시도[편집]

 

1989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해 구속된 바 있다.[8] 19891013일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사재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7대 국회 때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국회본청 점거 농성을 주도했다. 반미시위운동의 경험을 가진 정청래는 2013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미국 국무부로부터 미국행 비자를 받지 못해 `미주국감'에서 배제되었다.[9]

 

북한 무인기 옹호[편집]

 

2014년에 대한민국 영토에서 잇따라 발견된 무인기에 대해 정청래는 "북한에서 보낸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북한 무인기라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발언하였다.[10] 이 때문에 정청래 의원은 새누리당의 김진태 의원과 설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한미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조사결과 해당 무인기들은 모두 북한지역에서 발진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중 파주 무인기는 청와대 등 수도권 핵심시설을, 백령도 무인기는 서해 소청·대청도의 군부대를 주로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11]

 

최고위원회의 사퇴공갈발언 논란[편집]

 

201558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은 제갈량의 공개·공정·공평의 '3공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며 소위 '친노 비선 라인'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당을 흔들었고, 이에 정청래 최고위원은 주승용 최고위원이 재보선 패배 후 사퇴 의사를 밝혔던 것을 문제삼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해 놓고 공갈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말하자, 주 최고위원은 공개석상에서 치욕적이라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하고 회의장을 나갔다.[12]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은 주승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를 비난하는 것도 자유이고 옳지 못한 주승용 최고위원을 비판하는 것도 자유로, 사과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13] 하지만 문재인 당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과를 촉구[14]하고, 당과 진보언론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커지자,[15] 정청래 최고위원은 직접 전라남도 여수가 지역구인 주승용 최고위원 사무실에 직접 찾아갔으나 기자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그것을 안 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전화해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에 사과하였고, 주 최고위원은 사과를 받아들이되 최고위원직 복귀는 거부하였다.[16]

 

최고위원 직무정지처분과 당 윤리심판원 제소[편집]

 

주승용 의원의 사과수용에도 불구하고, 공갈발언 파문의 계속된 확산과 정청래 최고위원이 비노계 박주선 의원을 SNS상에서 공격[17]하면서 당 갈등에 기름을 부어 친노-비노 싸움의 기폭제[18]가 되었다. 이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히며, 정청래 최고위원의 자숙[19]을 밝혔으나, 잠시 후 정청래 의원의 최고위원회 출석정지 조치를 내리면서 사실상 정청래의원의 최고위원직 직무정지조치 하였다.[20] 그리고 새정치연합내 비노 성향의 평당원 10여 명이 공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에 제소하였다.[21] 이에 김용민[22] , '유민아빠' 김영오[23] 등이 정청래 의원을 옹호하였다. 2015526일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에서 당직 자격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내리는 것으로 결론지었다.[24] 한편 피해 당사자인 주승용의원은 선처의사를 윤리심판원에 전달했음에도 징계 결과가 나오자 당직 자격정지를 받는다고 해도 3개월 안팎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강한 조치가 내려졌다저로서는 정 최고위원의 사과를 진정성 있게 받아들였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했다.[25]

 

아들의 여학생 성추행[편집]

 

중학생인 정청래의 아들이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고, 2016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해자를 성희롱했다. 피해 학생의 신고로 정청래의 아들은 20173월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다. 정청래는 제 아이는 피해학생에게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이에 피해학생과 부모는 취하를 원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SNS에 글을 올렸다.[26]

 

자동차 접촉 사고 후 도주[편집]

 

정청래는 201854일 오후 845분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에 있는 한 언론사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주차된 다른 차의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았지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도주하였다. 이 사고로 피해 차는 앞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이 파손됐다. 정청래는 주차하다가 다른 차를 받고도 연락처를 남기는 등 사후처리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해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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