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앨리스 “시간여행집단”에게 끌려가고 있다
SBS 드라마 “앨리스”가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 내용이 “예언서에 의한 시간여행의 종말”이라는 부제(副題)아래
앞뒤가 복잡하게 전개되어 어떤 스토리인지 아직은 잘 알 수 없다.
드라마 제목 “앨리스(Alice)”는
영국 소설가 웰스(Wells)가 지은 공상 과학 소설의 제목에서 따온 온 이름이라고 한다.
대충 예감하는 것은 앨리스(Alice)라는 “시간여행집단”이 평범한 사람을 현혹시켜
타임머신(time machine)의 “시간여행”으로 사람의 생각을 과거와 현실속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범죄행위가 아닌가 하는 예상이다.
마치 지금 우리사회의 정치 현상을 보는 것 같다.
현실은 IT 5세대 과학으로 인한 인공지능(AI 人工知能)시대인데
한국사회의 정치 현실은
420년전 임진왜란
110년전 일제치하
100년전 동학농민운동
70년전 제주 4.3사건
등으로 돌아가 국민을 타임머신에 태워 “시간여행”으로 이끌고 있다.
울분(鬱憤)이라는 주사(注射)로 흥분하게 만든다.
전 세계는 5세대 IT 과학전쟁을 하고 있는데
한국사회 정치는 국민을 “앨리스(Alice)의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돌아가도록
세뇌(洗腦)시키고 있다.
한국 속담에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통이 안 되고 경제가 하락하니까
정부에서 60만원 돈을 주었다
또 2만원을 준다고 하니 좋아하고 있다.
권력의 모든 부정은 “돈 주는 선심”에 다 감춰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회 간 거리두기”에 쏠려 잊히고 있다.
부동산 난리도 “냄비에 깨 볶듯”하다가 잠잠하다.
어그제 태풍피해도 TV에 나오지 않으니 이재민의 생각도 없어졌다.
정부가 집값을 올려서 부동에 세금을 많이 거두어 국민에게 나누어 주니까
“참 잘하는 정치”라고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님이 제닭 잡아 먹는 줄 모르고--
마치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 혁명을 떠올리게 한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들쑤셔 집값을 올려 놓고 집값 잡는다는 핑계로 세금을
과도하게 부과 하였다.
그 세금이 집값 상승의 악순환 요인을 가져 왔다.
장담하건대 집값이 하락하면 “정말 죽겠다”는 곡(哭)소리가 날것이다.
그때는 또 엿장수 마음대로 집값을 올릴 것인가?
집값폭락은 집값상승보다 더 큰 사회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지금가게부채가 엄청 증가하고 있다.
박정희의 8.3 초치처럼 국민의 모든 부채를 탕감할 수 있는가?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곧바로 뛰쳐나와 목숨을 건지지만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는 위기인지 모르다 결국 죽게 된다.】
“미국은 삶은 개구리가 되는 길을 걷고 있는가”
노벨상을 받은 미국의 폴 크루크먼 교수가 2009년 7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컬럼
“개구리를 삶고 있다(Boiling the Frog)”의 첫 문장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개구리를 삶고 있다(Boiling the Frog)”
이런 개구리 삶는 사회가 좋다고 환호하는 “특정 지역”이 있다.
한때는 “선생님 신(神)”을 숭배하였다.
그 “선생님 신(神)”이 북한에 준 돈이 현재 북핵을 만든 밑천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특정 지역” 사람들은 “선생님 신(神)”을 연호했다.
지금은 “선생님 신(神)”을 연호하던 열기로
앨리스(Wells)의 “시간여행” 집단에 환호하고 있다.
자신들이 개구리처럼 서서히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빨리 드라마 앨리스도, 한국 국민도 앨리스(Wells)의 “시간여행”에서 깨어나
정상적인 인간사회로 돌아와야 한다.
더럽다고 개도 먹지 않는 이념(理念)에서 깨어나야 한다 !
괜히 삐딱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