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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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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추석 준비(2)
금박사 추천 2 조회 263 23.09.29 00: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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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9 00:54

    첫댓글 둘째가 큰 힘이 되네요
    가까운데서 즐기는 것도
    좋지요~가을은 그대로도 예쁘니까요^^

  • 작성자 23.09.29 01:06

    힘도 되지마는 자식이지만
    되려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끈기 노력이 웬만한 재능을
    압도 한다는 산교육을 둘째
    보면서 실감나게 배웠지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포기하질
    않고 거의 불가능 하다는 걸
    이겨냈구 지금도 열정적인삶
    늘 엎그레이드 노력하고 살고
    있어니 그 젊은 에너지가 제게로 전이 치료에도 크게
    도움이 되구 있습니다.

  • 23.09.29 07:33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행곡한 명절
    되십시요

  • 작성자 23.09.29 07:47

    열일 한것 같지마는 사실
    차례상 이번 추석부터 없애고
    나니 뤌 수월하고 여유로워
    졌습니다.

    아이들이 차례지내자 시작
    헸지마는 제몫으로 다 넘어와
    십수년 차렸지만 앞으로는 기대
    하기가 힘든세월 인거 같아서
    쿨하게 없애기로 헸지요.

    산사나이님도 즐겁구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9.29 07:46

    몇가지는 좋은 거 사면 장가 가도 신부가 대신 다른 걸로 가져 오면
    되지 않을까 싶네만

    가전제품 살 때 둘러 보면 좋은 거에 눈 돌아가제
    그래도 난 내 집에 맞는 거 내 생활 수준을 고려하지

    그러다 보면 늘 최고로 싼거 보다 쬐끔 더 주고 사들고 오지
    거기서 벗어나면 내가 산 물건이 최고로 멋져 보여서 좋아 ㅎㅎ 웃기지

    추석이고 연휴가 여유 있으니 둘째와 재밌게 보내면 되겠네
    살살 뭘 자시도록 해보고

  • 작성자 23.09.29 07:51

    가전매장 둘러보니 저가의
    제품이라도 삐까뻔쩍 하고
    용량이 어마무시 하더군요.
    전 귀가 어두워 제대로 듣질
    못했지만 선택은 둘째 몫으로
    했습니다.

    결혼하면 새로 장만 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진
    웬만하면 저렴한 쪽으로 생각
    하는데 아직 며칠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겠지요. 저도 좀 괜찬
    은걸로다 선택하고 빠진것만
    신부한테 채우라 하면 될거
    같은데 이역시 제맘대로 될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찌됐던 둘러보고 구경하고
    새로 장만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23.09.29 09:04

  • 23.09.29 10:50

    추석, 무리하지말고 지금의 건강 상태에 맞게 움직이시고
    정을 나누는 시간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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