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맛2] <인용> 乾 법고 : 乾 앞 쪽 모양이 법고 모양이고, 乙 乞 모양이 법고 치는 스님. 兌 운판 : 운판의 八이라는 한자와 같다. 離 (목어)몸통나뉜 : 분리된 목어의 형상, 목어와 대응하는 목어의 소리, 성질이다. 震 (운판)진동떨림 : 진진하는 운판의 소리이다. 운판과 대응하는 운판의 소리와 성질이다. 巽 (법고)양손치기 : 巳 뱀처럼 움직이는 팔동작, 굳은 다리 형상 共, 법고의 소리와 성질이다. 坎 목어 : 欠 모양이 목어 모양 비슷하다고도 볼 수는 있다. 艮 (범종)발움직임 : 범종 치는 스님의 특이한 발 동작이다. 범종의 소리와 성질이다. 坤 범종 : 흙과 申 은 범종 제작시에, 범종 만들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인용>.끝
불교방송, 한국의 범종, 관련 영상을 보았다.
① : 20세기 파동음향공학 분석, 한국 범종의 맥놀이 현상.
② : 15세기 세종대왕 훈민정음 발음.
한국의 범종 소리 한국의 범종 소리,는 중국과 일본과도 다르다는 것이다. 맥놀이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한글 해석 [ㄱ] 부분이 종, 범종이고, 한글 해석 [ㄴ] 부분이 한국 범종의 바로 땅 밑의 토목공사이다.
에밀레종이라, 철재주물뿐 아니라, 범종의 토목공사 역시, [곤] 이라는 발음을 기반으로 했다.
에밀레종 / 성덕대왕 신종 / 봉덕사 종 : 771년. 훈민정음 : 1443년 지금 : 2013년
물론 에밀레 종과 훈민정음은, 현존하는 최고의 범종이고, 최고의 문자이다. 소위 말하는 현대과학으로도 만들지, 비밀을 풀지 못하는 에밀레 종소리이고, 현대 언어학자들이 꼽는 가장 과학적인 문자-언어가 훈민정음이다.
① 해석으로는 맥놀이 현상이 있다는 것 뿐이지, ② 처럼, 실재로 [곤]이라는 음향까지 어떻게 넣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한자 坤 이라는 글자가 범종 재작 과정기운, 재작과정을 상징한다던지, 坤-곤-땅, 으로 이어지는 그래서, 종치는 소리는 땅땅땅 하면서, 땅땅 치는 것이 종치는 소리다. [곤]은 종소리 울림, 에밀레 종소리의 울림이다.
훈민정음 음성음향학이, 현대 음향파동공학 보다도 어쩌면 더욱 우수하다는 것이다. 문자-발음-실재 종소리가, 일치하니 끝내준다.
① 은 소위 말하는 과학이고 ② 는 예술이고, 혼이 담기고 그렇다.
땅땅 치는 종소리의 첫 부분, 그러니 [곤]의 [ㄱ]을 빼면, [온] 또는 [혼]이 에밀레 종소리 본연의 소리로도 생각된다. 말 그대로 혼이 담겨 있다.
종치는 소리와 종울림 소리를 구분해야 한다.
종치는 소리는, 땅땅땅 이고, 종울림 소리는, 쾅쾅이 아니라, 공공공 또는 곤곤곤 또는 온온온 또는 혼혼혼 이다.
① 은 12지지에서 10간지 쯤이고, ② 는 12지지에 10간지에 팔괘 까지 들어 갔다.
훈민정음 재자 원리가 팔괘이다. 에밀레 종 만드는 기술 과학이 팔괘이다. 즉, 팔괘의 과학 동양과학은 현재 현실에서도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이다는 것이다.
② 팔괘는 耳 月 , 소리이고, ① 12지지 10간지는 目, 시각이다.
② 의 책은, 기문둔갑, 기문둔갑장신법(에밀레종의 전설, 사람뼈공양은 팔괘수준으로 현실적인 해석과 다르던지, 팔괘관련 책에도 있는 주문/주술 즉 과학적인 팔괘과학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다.) 육갑천서(술법과 이보통령) 등이다.
에밀레종-훈민정음-팔괘는 이어지는데,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다.
국악을 수준을 낮게 평가한다.
에밀레종-훈민정음-팔괘의 맥을 보면,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가 아니라, 국악이다.
현실의 국악의 대접은, 개밥신세다. 실재로, 혼이 담긴, 파동공학 심령공학 현대과학 팔괘동양과학까지 이어지는 맥락에서는 국악이 현재 세계 최고의 음악이다.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심수봉 씨가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루치아노 파파로티가 최고의 성악가가 아니라, 안숙선 명창이 최고의 성악가 이다.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과학 기술로 재작이 불가능한 세계 최고의 종, 에밀레 현대 언어학에서 보는 최고의 문자-언어, 훈민정음-한글. 주욱 이러한 맥락을 이어보면, 국악, 역시 세계 최고는 아니라도, 최상급 음악으로 분류 되어야 하고, 국악가, 한국 가수, 역시 세계 최고는 아니라도, 최상급 예술가로 평가 되어야 한다.
루치아노 파파로티와 안숙선 명창의 출연료는 10배나 100배쯤 일 텐데... 12지지 10간지와 문왕팔괘 복희 팔괘의 1000배 차이를 적용하면, 완전 날로 먹는 듯, 후려치더라도, 루치아노 파파로티와 안숙선 명창의 출연료는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이 실재(과학, 동양과학, 파동공학, 심령과학)와 다르더라도, 실재의 우수성에 대해 평가절하는 하지 말아야 한다.
현대 파동공학보다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들어가는 음성과학 음향과학이 더욱 뛰어 나다는 것이다.
현대 파동공학의 그림 즉 ① 파도치는 파형그림을 한국 아줌마들은 '낙서'라고 부른다. 비싼 기계, 비싼 스피커, 비싼 컴퓨터로, 장난친 그림이 ① 그림이다. 망구 쓸데없다.
② 는 훈민정음, 한글이라고 한다. 팔괘는 몰라도, 쓸데는 있다. 문자로, 소리도 낼 수 있다.
① 은 망구 쓸데 없는 낙서이고 ② 는 잘 몰라도, 소리 발음 음성을 낼 수 있다. [곤] 이라고
12지지와 10간지와 팔괘의 차이이다. 12지지와 10간지와 팔괘의 각각 천배 차이이다.
안숙선, 심수봉 의 가치를 띄운 것이 아니라, 실재 파공공학, 음성공학, 심령과학 측면에서 실재 가치, 실재 효과,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 현실을 비하하지는 않았다. 마이클 잭슨과 파파로티의 출연료를 비싸다고 비난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대 과학 기술로, 문왕팔괘 복희팔괘 적용 과학이, 해석 불가, 난해하더라도, 에밀레 종이 없는 것도 아니고, 훈민정음이 쓰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실재를 부정하지는 말자. 복희 팔괘, 문왕팔괘의 현실적용, 공학적인 서적, 과학적인 서적 실용서적으로, 기문둔갑이나 기문둔갑장신법, 육갑천서(술법과 이보통령)에 대해서, 미신서적, 미친놈이나 보는 책으로 치부하지는 말자. 활용이 가능한 순간, 기문둔갑 육갑천서 는 내용은, 천배 의 천배 가치가 활용도가 급상승할 수 있다.
물론 그럭저럭 해석 가능하다는 것과 재실현, 다시 에밀레 종을 만들자는 것은 아니다.
771년 에밀레 종, 1443년 훈민정음, 현대 디지털 컴퓨터 시대, 에밀레 종 수준, 훈민정음 수준의 작품을 다른 무언가, 현재에 현실에 맞는 작품을 만들려면,
에밀레 종에 대해 ① 해석으로는 맥놀이 현상이 있다는 것 뿐이지, ② 처럼, 실재로 [곤]이라는 음향까지 어떻게 넣었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한자 坤 이라는 글자가 범종 재작 과정기운, 재작과정을 상징한다던지, 坤-곤-땅, 으로 이어지는 그래서, 종치는 소리는 땅땅땅 하면서, 땅땅 치는 것이 종치는 소리다. [곤]은 종소리 울림, 에밀레 종소리의 울림이다.
① 수준 해석 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아예. 최소 ②, 부터 坤-곤-땅,으로 이어지는 음성, 음향, 문자에 대한 현대과학 동양과학 팔괘혼령과학 적인 다각도의 측면에서 면밀히 연구해 볼 필요성은 있을 듯 하다.
그래야 신라시대 조선시대가 아닌, 우리시대의 작품 예술품 대작 도 만들 수 있지 않겠나?
일단, 실재 ( 팔괘혼령과학 기술의 ) 에밀레 종,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이어서, 국악 한국음악의 우수성 역시 그렇다는 것 부터라고 생각된다.
스마트폰 전쟁이 아니라, 음악 전쟁이 더욱 상위 상급 레벨이다는 것이다.
21 세기 디지털 시대, 컴퓨터를 미국에서 만들었다는 것 보다, 한국 네티즌들의 문자활용, 예술성이 더욱 발달된 기술 과학 공학이라는 것이다.
이공계 공학도 보다 엄지족 누님들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다.
동영상보다 한줄의 詩 가 더욱 우수한 공학적인 측면까지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양악기보다 한국악기가 더 우수 하다는 것이다.
가야금 비싸진다는 말이다.
아예 봉덕사 종의 토목공사까지 이어보자.
鳳 의 테두리는 종 형상이고, 鳳 안쪽 글자에는 工 공, 이 있다.
한국의 범종 소리는, 다른 나라의 종소리, 쿵쾅 쾅쾅쾅하는 '황' 소리를 잡은 것이다.
이어보면, 鳳 은 龍 이고, 황 은 호 이다.
선도, 수행서적에서는 이렇게 종소리 중에서 '황'소리를 잡는 것으로, 水火 이론이 있다. 단전호흡 중에, 자연스레 화 기운은 올리고, 자연스레 수 기운은 내린다는 이론이 있다. 선도,서적 참고.
서양과학 서양공학은, 봉따로, 황따로 각각 촛점을 두고, 그래서 서양과학 서양공학은 봉따로 황따로 논다. 놀다가 ...
한국음악, 한국 방중술은, 놀다가다가도 신선이 될 수도 있다. 여자신선이던지 남자신선이던지, 참고로 옹녀는 살고, 변강쇠는 죽었다. 방중술로써 신선은 여성이 신선될 확률이 더 높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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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니면말고哲學館::아니면말코●점집 원문보기 글쓴이: 아니면말고철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