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2003년 봄,여름....
??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2003년 12월 겨울, 2005년 현재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일단... 살이 많이 찐상태여서... 운동은 걷기,수영을 시작했다.
새벽에 6시 기상 : 수영 1시간
점심먹고... 30분 회사앞에 걷기..
저녁먹고... 7시부터... 2시간씩 열심히 파워워킹으로 걷기..
기간은 3개월 꾸준히 했습니다.
그이후..요요현상을 없애기위해....... 꾸준히 헬스와 수영을 겸하면서...운동했죠..
지금 쫌 허술하게 했더니....살이 쫌 쪘어요..
다시 마음 굳게 먹고.. 도전할려고..... 합니다.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특별히 신경쓴건 없지만 일단 양을 줄여야 합니다.
먹던양에 1/2로 줄이고, 저녁 6시에 퇴근해서...간단히 먹었습니다.
굶는건 무리더라고요... 우유한잔, 오이한개,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
이정도..먹어주고..
7시부터... 쭈욱 걸어요....
9시쯤 집에와서 샤워하고~ 간단히 스트레칭해주고...
중요한건 배가고프다고 느끼기전에 잠자리에 자야하는거죠..
(잠을 잘려면.... 뱃속에서..노 래를 불러요... 이때가 가장 참기 힘들죠..
그러면 그냥 아무생각하지마시고.. 눈을 감으세요)
새벽에 수영장 갈려니..몸도 피곤하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것도 좋죠...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일단 생활이 바뀌죠........ ㅋㅋ직장생활, 남친도 생기고....
지금은 결혼까지 했답니다.(남편은 제가 그렇게 뚱뚱했던걸 몰라요....)
다이어트하고........만나서 1년연애하고 이제 막 결혼한 새색시랍니다.
아직 살을 더 빼야할 것 같아...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목표하는 53kg까지 성공하게 되면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5. 기타 하실 말씀 : 역시 운동을 해서 빼야~ 몸도 건강하고..... 요요현상도 없어요
살빼고 2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 솔직히 몇kg(1~3) 쫌 늘었어요...
그래도 운동으로 뺀살이라.. 그렇게 쉽게 찌지는 않습니다.
다시 다이어트 시작할려고...이렇게 마음 가다듬고... 사진 올려봅니다.
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열심히 다요트 합시다....
ㅋㅋ 여기 가끔 사진보면 정말 날씬하신분들도... 다이어트에 열의를 표하드라고요...
자기가 만족하는 그런 몸매가 될 때까지 열심히....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앙....님아 20kg 감량된 뒤에 헬스장 다니실땐 근력+유산소 하신거예여? 저는 님보다 키가 작은데 89kg에서 시작해서 지금 64~65kg 거든요...저는 아직까지 유산소만 하는데 평소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했는데 며칠만에 갑자기 600g 이 뿔어서 완전 절망상태예요...ㅠ.ㅠ 혹시 빡세게 다여트 모드이실때 평소와 같이
운동했는데 몸무게가 늘었던적은 없으세여? 넘 우울해요...ㅠ.ㅠ 키도 158밖에 안되서 한참 더 빼야하는데...ㅠ.ㅠ 글구 20kg 정도 감량한 뒤에는 먹는건 어떻게 하셨어여? 20kg 감량할때처럼 똑같이 드신거예여? 한참 살 빠질때 평소와 같이 했는데 갑자기 무게가 는적은 없는지, 유지기간동안 먹는건 어떻게 하셨는지
그러니까............. 빡세게 다이어트 4개월 후엔... 저녁식사도 했고요.. 먹고싶은 고기도 먹었어요.. 운동도 꾸준히 다녔고요... 운동해서 뺀살이라서 잘 찌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양을 조절한것 같아요~! 왜요.. 평소와 똑같이 저녁안먹고 다음날 몸무게가 막 1kg 씩 쪄있음 완전.. ㅠㅠ 절망이죠..
실망하지 마세요... 이렇게 1kg씩 쪄있음.. 운동을 더 열심히 했어요.... ㅠㅠ 운동을여...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해 한다 생각하고 항상 즐겁게 해야해요...^^ 자기 체질에 맞는 운동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전 헬스 2년째 되니까.... 살도 안빠지구요.. ^^ 운동종목을 바꿔야 할듯 싶어요~
고맙습니다 ^^ 더욱열심히 빼서 우리 이뻐집시다..화이팅
용되셧습니다...ㅋㅋㅋ 열심히 다이어트 하면 더빠질듯.. 수고하세영..ㅋ
용됐죠? ㅠㅠ 감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여자에 욕망이란..ㅋㅋ 더 이뻐지고 싶어요.........
정말 부러워요. 저두 비만이라서 무릎이 너무 아파서 수영을 생각하구 있는데,, 수영복을 어찌 입어야 할지,, 님은 어떠셨어요 ? 남의 이목을 생각하면 안 되지만,, 맞는 수영복도 없지 싶은데 ㅡㅜ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걷기는 무리인데 걱정걱정
하하하 ^^ 수영장가면 자기만 볼꺼란 생각은 버려요 ^^ 아무도 안봅니다~ 걱정마시고..두려워 마시고...다니세요.. 혼자가기 챙피하면 마음맞는 칭구랑 다녀도 좋아요 ^^ 추천 입니다..수영...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지셨네욤 ㅋㅋ 역시 한국 사람들에겐 다 아름다운 진짜 모습이 잠재해 있나봐욤 ㅋㅋ 저도 그러니까 열심히 ..ㅋ
고마워요 ^^ 맞아요... 식구들은 다 쌍커플이 있는데 전 뚱뚱할때.... 쌍커플이 없었거든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 생각했어요... 살빠지니... 다 생기던걸요... ㅋㅋ
사이즈 몇입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66입어요..........ㅠㅠ ㅋㅋ 정말 열심히 빼서 꼭 55입는날까지.. 하체비만인가..ㅠㅠ 바지 싸이즈가 29~30입니다.. 정말이죠.. ㅠㅠ 저주받은 허벅지..ㅠㅠ 에이.. 열심히 뺍시다..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님 사진도 봣어요^^ 정말 님도 대단하시던걸요.. 조금만 더 빼면 완전 이쁠꺼예요.. 화이팅요.....^^
앙....님아 20kg 감량된 뒤에 헬스장 다니실땐 근력+유산소 하신거예여? 저는 님보다 키가 작은데 89kg에서 시작해서 지금 64~65kg 거든요...저는 아직까지 유산소만 하는데 평소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했는데 며칠만에 갑자기 600g 이 뿔어서 완전 절망상태예요...ㅠ.ㅠ 혹시 빡세게 다여트 모드이실때 평소와 같이
운동했는데 몸무게가 늘었던적은 없으세여? 넘 우울해요...ㅠ.ㅠ 키도 158밖에 안되서 한참 더 빼야하는데...ㅠ.ㅠ 글구 20kg 정도 감량한 뒤에는 먹는건 어떻게 하셨어여? 20kg 감량할때처럼 똑같이 드신거예여? 한참 살 빠질때 평소와 같이 했는데 갑자기 무게가 는적은 없는지, 유지기간동안 먹는건 어떻게 하셨는지
이거 2가지 꼭 좀 알려주세요...ㅠ.ㅠ 근데 살 빠지시니까 진짜 다른 사람 같으세요....역시 살을 빼야해...ㅠ.ㅠ 목표몸무게까지 꼭 화이팅이예요~^0^
그러니까............. 빡세게 다이어트 4개월 후엔... 저녁식사도 했고요.. 먹고싶은 고기도 먹었어요.. 운동도 꾸준히 다녔고요... 운동해서 뺀살이라서 잘 찌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양을 조절한것 같아요~! 왜요.. 평소와 똑같이 저녁안먹고 다음날 몸무게가 막 1kg 씩 쪄있음 완전.. ㅠㅠ 절망이죠..
실망하지 마세요... 이렇게 1kg씩 쪄있음.. 운동을 더 열심히 했어요.... ㅠㅠ 운동을여...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해 한다 생각하고 항상 즐겁게 해야해요...^^ 자기 체질에 맞는 운동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전 헬스 2년째 되니까.... 살도 안빠지구요.. ^^ 운동종목을 바꿔야 할듯 싶어요~
아궁~ 답변 감사해요... 님도 그런적 있으셨구나...저 완전 절망했잖아요...ㅠ.ㅠ 힘내구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님도 2차다이어트도 꼭 성공하세요~^0^
정말 많이 이뿌고 날씬하시네여..지금도..충분히 보기 좋아용...부럽습니당...근데 정체기는 어느정도 였나요??? 글고 다여트 얼마나 유지하셔서 요요가 없는건가요???
전일단 4개월에 86->62kg까지 뺀거구요.. 유지는 2년 계속하고있어요... 유지하는동안 더 뺄려고 노력했지만.. 이몸무게에서 더이상 안내려가드라구용... 열심히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겁니다 ^^
아 몸무게 50대로 보여요~ 저랑 목표가 같으시네요!! 저도 키 164인데 52~53정도까지 빼는게 목표거든요~ 10kg 잘 빼다가 요새 나태해 졌는데 님 보고 자극이 됬어요 꼭 다 빠져서 다시 뵐 수 있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님도 꼭 목표까지 성공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여~ ^^
축하드립니다~^^ 정말 마니 부러워요..저는 님보다 키도 작은데..몸무게가 86킬로예요.ㅠ.ㅠ 절망중~~엄두가 안나네요. 거기다가 주변에서 살을 빼면 살이 축 처질거라는둥하면서 겁을 주고 있네요. 님 운동으로 빼면 살이 탱탱한가요?? 그게 걱정인데....저도 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꼭 53킬로 만드시길!!
님아~~ 열심히 우리 노력합시다!! 안되는일은 없어요........ ㅋㅋ 그리고 운동으로 뺀살이라고 해도.. 처지더라구요..ㅠㅠ 가슴이라든지..ㅠㅠ기타... 그래도 열심히 운동으로 다듬어야해요... 지금부터 전 근력운동도 해야할듯...
정말 너무 부럽구요 그 의지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한번 용기를 얻어서 다이어트를 열씸히 언젠가는 저도 님처럼 날씬해 지는 날이, 이 게시판에 사진이 제 올라가는 날이 있겠죠??
그땐 어디서 저런 의지가 나왔는지..ㅋㅋ 지금 다시 저렇게 해야하는데 잘안되요... ㅠㅠ 저도 이사진 올리고 용기를 얻어.. 그때처럼 할려고 합니다 ~~ 목표 몸무게가 되는날까지 열심히.....
62같이 안보이세요ㅠㅠ 저는 67에 58인뎅,ㅠㅠ 님보다 더나가보여용,ㅠㅠㅠㅠㅠㅠ
와...대단하세요..ㅜㅜ정말 62키로 안같으세요?키도 꽤 커보이세요...부럽당...ㅠㅠ
오늘 빼빼로 데이라... ㅠㅠ 에이.. 직원분들이 빼빼로 사줘서.. 한통 먹었어요.. ㅠㅠ 다요트 해야하는데................ 그래도............. 간만에 초콜릿 먹으니.. 기분 좋아지네요...ㅋㅋ 퇴근후에 오늘도 열심히 운동합시다..
예뻐지셨네요,축하드려요~ 저도 오늘헬스끊었습니다! 열심히하자구요,우리!
와..정말 저렇게 변할 수 있는겁니까? 본인사진 맞나요... 오오오오~~~부러워요..대단한 의지!!! 정말 다른 사람같은 모습이네요..
너무 예뻐요~~~~~~~~~~
혹시..원주대학 사무자동화과 나오시지 않으셨나요? 저희 동기랑 너무 비슷하시다....^^
님 사진 보니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생겨요*^^* 앞으로 가야하 길이 너무너무 멀지만 님을 보니 힘이나네요 님~ 너무 예뻐지셔서 부러워요~~*^^*
님.저랑비슷해요.ㅠㅠ 대단하세요~~~!!!!!
정말 예쁘시다;;ㅎㅎ 저도 다이어트 준비(?)중이에요;;ㅎㅎ 정보좀 다음에 보내주세요^^
브라보
디게이쁘시네요 ## ♥ 부러워요 ㅠ . ㅠ ㅋ 특히나 다릿살.. 다릿살빼는법좀알려주세요 dksptm17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