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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갱년기 지나가신분?
정영희 추천 0 조회 302 10.03.18 12: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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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8 21:11

    답변감사합니다...얼굴에땀이 물흐르듯 흘러서 많이힘듭니다,,겨울에 남들은 춥다고 하는데,,,얼굴이벌게서 땀이물흐르듯 흐르니 외출하기가 무서워요

  • 10.03.18 20:27

    항암치료등 휴우증으로 온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전문치료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우선 마음부터 안정을 찾으셔야 할거같습니다 저는 갱년기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 작성자 10.03.18 21:12

    갱년기 치료는 호르몬제 먹는거라는데,,,, 유방암 자궁암에는 호르몬제는 안된다고
    하시네여.

  • 10.03.18 22:03

    전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주위 언니들을 많이 봅니다^^ 갱년기라도 위축되거나 게을리하지 마시고 더욱더 나를 사랑하시고 운동도 열심하시공, 친구들 만나서 맛난점심먹으며 수다도 떨고, 취미생활로 사물놀이를 배워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누구나 나이는 먹는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잖아요,, 맘먹기 달렸다고 생각해요,,,, 건강하고 즐겁게 , 유익하게 갱년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0.03.18 22:04

    도움이 될까..해서 제 경우를 말씀 드립니다..몇년전 몸이 엄청 심하게 아픈적이 있었습니다.그러고나서 얼굴도 화끈거리고 땀도 엄청 흘리고 ...병원보다 한의원을 찿아갔더랬지요..한의사님께서 너무 무리하게 일을해서 몸이 많이 약해져서 갱년기가 빨리올 것 같다시며 한약을 처방해서 먹어보는게 어떻겠냐고...한달치 먹고는 그 증상이 사라지고 지금까지 거뜬합니다. 사람마다 다 같을수는 없겠지요.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 10.03.19 05:33

    땀이 많이 나실경우 한약으로 처방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한의원 추천해 봅니다, 중국산 약재로 정 못미더우시면 황기를 드셔 보시는것도 괜찬을겁니다,

  • 10.03.19 07:39

    저는 56년 원숭이띠입니다만 아직 생리를 합니다 한의원 하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생리를 늦게까지 하는건 건강하긴 하지만 좋은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면 도리어 암세포같은게 자랄수 있다네요 마음을 편히 갖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갱년기를 쉽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 한약도 간에 무리가 안 갈 정도로 드셔야 할것 같습니다.

  • 10.03.19 08:42

    마음을 빼앗길만큼 몰두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저는 갱년기 시작되면서 산에 다녀서 약초도 배우고 나물도 배우면서 이겨냈습니다.

  • 10.03.20 13:47

    저는 동국제약 에서나온 훼라민 큐 라는 약을먹고 많이좋아지던덴요 생 약성분이라고 약사님이 권해주셔서요

  • 10.03.20 22:46

    제언니가 56년생인데 작년에 갱년기 증상을 겪고 정관장에서 나오는 이름잊어버렸네요.. 뭐.. 갱년기에 맞게 나온 홍삼제품먹고 좋았다네요.. 매장에 가셔서 말씀하시면 알려주실거예요.. 근데 수술하셨으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먼저 해보시고 드시는것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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