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사생활 폭로’ 협박 前 기자 법정구속 기사
제주에서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업자에게 돈을 뜯은 전직 기자가 법정에서 구속됐다.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강란주 판사)는 공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직 기자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선고로 A씨는 법정에서 구속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0690?sid=102
제주서 ‘사생활 폭로’ 협박 前 기자 법정구속
모 인터넷신문 제주취재본부장 신분 사생활 폭로 빌미 1억5600만원 갈취 공무원 관련 ‘허위 기사’ 작성 혐의도 “죄질 매우 불량”… 징역 1년 6월 실형 제주에서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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