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팔레르모의 카바니 영입 시도
AC밀란은 여전히 에투와 셰브첸코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물급 공격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란이 이번엔 팔레르모의 젊은 재능 에디슨 카바니(20, 우루과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밀란은 카바니의 이적료로 900만 유로를 책정했으며, 되도록 빨리 카바니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밀란은 현재 올리베이라를 임대 보내고 남은 공격수는 호나우도, 질라르디노, 인자기 3뿐이다.
비에리, 피오렌티나 이적 합의
피오렌티나의 구단 수뇌부가 아드리안 무투의 충고를 받아들인 것 일까? 무투가 "경험 많은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라는 발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피오렌티나는 베테랑 공격수 비에리 영입을 확정지었다.
아틀란타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린 비에리는 피오렌티나와 1년 계약에 동의했으며 출장 횟수에 따라 특별 수당을 받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는 550만 유로(약 70억원)의 이적료로 키에보 베로나의 미드필더 프랑코 세미올리 영입에도 합의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글을 쓰니까 중복이 있는듯해서 수정했습니다.
첫댓글 밀란 뭐냐 겨우 카바니?
카바니도 즐라탄이 될 싹은 보이던데... 9M이라 -ㅅ-
토니 팔고 비에리를?
비에리.. 파찌니 튜터링용 영입인가요;;
...보리엘로는?
비에리 팀 자주도 바꾸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