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로하여 희미하게 꾼 꿈)
어디에 일을 갔는지
제가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뛰어나게 열심히 합니다
거의 1등인듯 최고인듯 합니다
후배들과 여러 사람들이 저를 부러워하고
저의 성과와 업적을 나누어 달라고 하는듯하고
막쫓아오는데
저는 제가 남들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애써서 이룩한
결실을 남들과 나누는게 아까워서 도망가려고 한듯합니다
(장면이 바뀌고 한참후에)
여친을 오랜만에 만나고
제가 1주일동안 길에서 담배 4갑이나 주운것을 자랑하면서 보여줍니다 (실제임)
그러면서 제가 한말 '이만큼이나 줏었어'
첫댓글 실제로 제가 저러네요
맛있는거 좋은거 있으면
애인도 안주고 저만 먹음
그래도 부모님께는 드립니다
하루빨리 나눔정신을 실천해야 될텐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저와 같은 입장이신분 아니면
저런 경우 어떻게 해야될지
반대라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원칙적으로는
세상모두는 남이 아닌 한가족처럼 사랑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이기심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최대한 노력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티끌모아 태산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작은 선행의 불씨가 큰 선행의 활화산으로
번졌으면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친목대화방에 도사님께서 예전에 하신말씀 올려놨네요
저 말씀을 보고 나니 그동안 제가 이기적으로 살았던게
많이 후회가 되네요 앞으로라도 조금씩 이기심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저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돌보며
살아야겠습니다 한꺼번에는 안되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겠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부자되려면 말이죠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나눔정신이란 이름이 생각나기도 전에 스스로 먼저 나눔니다
선문답 같기도한 마음의 짓거리는 머라 이름 짓기도 전에 발현 되지요...
진정한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성선설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착하기 때문에 개인의 이익보다는 공익
즉 사회적 동물로 자신보다 모든 인류의 행복을 우선시 하게 된다고 하는데
동물적 본능 즉 자기가 남보다 경쟁에서 이겨야한다
남보다 더 뛰어나고 더 잘살아야 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성악설도 나오고 하는데요
옛성인들을 보면 대부분 악한 본능을 모두
이겨내셨다는데 대해서 인간적으로 위대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물질만능 시대에 그걸 이겨내는 사람들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옛성인들의 말씀과 행동을 본받아 우리도 노력해야 겠죠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란
제가 그동안 느껴온 생각인데
모든 사람은 모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다
이런식으로 성선설이지만
날때부터 타고난 각자의 본성과 또한 살면서 배워온 교육
자라면서 부딪히는 환경과
기타 여러가지 운명적 요소등에 의해서
모든 각각 개개인은 사랑하는 방법과
사랑하는 모습 사랑 즉 나눔의 실천이
천차만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각자의 마음 즉 가슴속에서
온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마음은 신께서 태초부터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께서 주신 마음(선물)을 악행으로 오염시키기 보다는
선행을 통해서 하늘로 다시 돌아갈때까지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랑하는 마음만 남아야 한다는것이죠
결론적으로
진정한 사랑이란 신께서 주신 마음을
오직 선행을 실천하는데 쓸때에
비로소 완성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1
오늘 또 한갑 주웠네요
를 줍기는 처음이네요 ^^
태어나서 일주일동안 이렇게
많은
5갑 종류는
말보로 골드, 말보로 레드, 말보로 울트라
디스 플러스, 에쎄 원
이렇게 5갑 주웠네요 ..^^
꿈해몽에 재주가 없지만 이번주 대박나는 길몽이길 기원합니다.
어제밤에 또 보헤미안 멘솔 한갑 더 주웠네요
^^
전부다 꽉 채워진 새거임
세상에 이런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