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0 ~ 9:00
6시간째 또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중.
<수면박탈 원인>
: 마이크로파 열 공격, 빛 전파 그리고 초음파와 다양한 주파수 영역대의 음파
질염증상 유발에 악취가 나고 생식기 부근에 수십 마리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음,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분비물이 나옴.
(거의 일주일간 생식기와 사타구니 진동과 열 공격) 내장 공격에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과 구역감이 있는데 몸 속을 음파가 관통해서 진동시키고 난도질을 가하는 바람에 몸에서 토사물과 위산 냄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절묘하게 섞인 냄새가 수시로 올라옴
끔찍한 음파로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듯이 계속 난도질함.
대형자석에 철가루가 달라붙듯이 외부 주파수가 머리를 잡아 끌어당기는 듯하고 더 나아가 진공 청소기 4대의 흡입구를 좌우 측두엽과 후두엽 그리고 전전두엽에다가 대고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소용돌이치면서 대뇌피질을 있는 힘껏 빨아들이고 흡입하는 듯한 강력한 진동과 압박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골이 목과 분리되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지금도 그렇고 12월 들어와서 진행중인데 눈알도 뽑힐 것 같다.
특히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삼지창을 뇌 한가운데 깊은 곳 뇌간부위부터 변연계부근에 깊숙이 꽂고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에 시달림
척추 공격에 항문까지 통증이 방사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특히 경추 고문이 극에 달함.
비피해자인 주변 사람들이 빛이 안 비치는 어두운 배경의 관객들이고 나만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전신에 받고 있는 것처럼,
내가 앉아있든, 서있든, 누워있든 간에 전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처럼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24시간 그리드망에 있는 타겟이 되어 엄청난 전파의 열공격과 빛 공격, 레이저 공격, 초음파와 각종 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전신 혈관과 뇌혈관까지 건드는데 조금만 움직여서 그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나려고 하고 사각형의 그리드망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0.1초도 안 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바로 내 위치를 잘도 찾아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그리드망에 나를 갇아놓고 계속 실시간 고문을 하는데
누우면 앉아 있을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데 머리에 자꾸 피가 쏠리면서 머리가 순간적으로 폭발할 것 같고 뇌압이 더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호흡곤란도 누워있을 때가 그냥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보다 심지어 걸을 때 당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다가온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고개를 베개에서 살짝 올리고 있으면 머리가 공격 주파수의 방향대로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고 앞뒤로 그네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 공격 상태에서 누워 있으니 얼마나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고통스러운지는 직접 당해본 사람만 알 것임.
이는 서 있을 때 다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시계추마냥 혹은 그네처럼 움직이게 할 때 내 다리는 내 몸무게를 지탱하고 계속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있어야하는데 계속 다리를 주파수 방향대로 돌리고 있으니 다리부터 피가 쏠리고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하고 다리 통증이 허리까지 가서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은데 이와 비슷하게 누워있을 때도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고 호흡곤란을 야기하기에 이게 곧 수면박탈로 이어지는 것.
직장 다닐 때도 일주일에 최소 1회, 많게는 주 4회, 평균 주 2회를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는데 주말이나 공휴일, 여름 휴가나 지금처럼 겨울휴가에는 거의 매일을 수면박탈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평소의 고문도 극살인적인데 직장을 안 가는 날이나 직장을 아예 그만둔 백수 때는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가장 신나는 시기이다.
강도조절없이 마음껏 지들이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고문을 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그래서 직장 면접 알아보거나 면접이 잡혔거나, 면접중, 그리고 출근 첫날 그리고 적응기간동안 직장 못 다니게 하려고 미친듯이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진다. 어떻게해서라도 직장을 못 다니게해서 무능력자, 무기력하게 만든 뒤 온전히 오로지 살인마 집단의 실험고문용으로 쓰려는 게 저 살인마 집단의 궁극적인 1차 목표이다.
실험용 피해자가 자의적이든 타의로 정.신.병.원.에 가면 너무나도 환영이다. 그 피해자가 가족을 포함해서 주변인들에게 이 국가의 비밀기관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행해지는 뇌생체실험의 존재를 알리려해도 이미 정.신.병.자.로 낙인찍힌 그 피해자의 말을 믿을 일 없고 그저 헛소리, 망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으므로 어떻게서라도 저 가해살인마 집단은 뇌실험 타겟이 정.신.병.자. 꼬리표를 달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래야 주홍글씨가 새겨진 그 뇌실험 타겟을 그 피해자가 죽는 날까지 마음껏 공짜로 24시간 쉬지않고 실험고문용으로 쓸 수 있으니깐 말이다.
1차 목표가 채워지지 않으면 직장 다니는 동안의 생체데이터값을 잘 활용할 계획으로 플랜 B를 가동한다. 직장 다닐 때의 피해자의 모든 것들을 복제해가는 것이다. 잘만 활용하면 정.신.병.자 낙인이 찍힌 피해자를 실험하는 것보다는 어쩌면 100배 나은 데이터를 계속 빼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피해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뇌생체실험 피해자의 정상적인 삶에서 비피해자들의 뇌파값을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끔찍한 살인고문을 가하더라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비피해자들과 거의 다를바없이 직장 다니고 평상시 생활을 하는 피해자들의 뇌를 복제해가는 것에 좀더 의미를 두고 이미 직장 생활을 포기했거나 무기력증에 시달린 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겨우겨우 먹고살면서 무의미하게 지내는 뇌생체실험 대상자는 다른 실험 부류로 분리된다.
피해자들도 부류를 나눠서 실험용으로 다양하게 쓰는데 특별히 실험강도가 세게 가해지는 실험 부류가 있다.
목숨을 위협받을 정도로 매일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나는 이 경우이다.
사회적 지위가 조금 있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의 피해자는 거의 없지만 있다치더라도 그 피해자는 신체고문 피해는 현저히 덜하다.
경제적으로 지극히 서민층이고 사회적으로도 특별히 내세울 것 없고, 남성 보다는 여성이고( 요즘 많이 바뀌었다고 하나 남자에 비해 여전히 사회적 약자임) 특히 미혼이고 혼자살고 (주변에서 내가 이 정도로 고문 받는 것을 보는 눈이 없으니) 30대 중후반에서 40대~ 50대이면서 ( 고문받아서 몸이 아픈 게 마치 슬슬 나이 먹어서 아픈 것처럼 주변인들에게 충분히 먹힐 수 있기때문) 실험용으로 좀더 선호되면서 극살인고문이 미친듯이 가해짐. 이 나잇대에서 엄청난 살인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10~30대 초중반까지는 아직 젊으니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많기에, 그리고 섣불리 이 고문으로 자살할까봐, 기회비용을 봐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짓은 삼가므로) 함부로 안 건들고 서서히 맛보기용으로만 조금씩 알게 모르게 실험함, 가장 실험용으로 선호하는 연령대는 30대 중후반에서 40대와 50대, 가끔은 60대 중후반까지 선호.
그 이상 연령층은 나이도 있거니와 사회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이제 소극적으로 활동할 나이기 때문에 실험용으로 쓰되 AI 인공지능 연동형 실험용이 아니라 (이 용도는 나, 완전히 AI와 연동되어 제 2의 내가 저 가해자 집단의 서버의 데이터베이스화 되어있다), 노인성 질환의 원인을 찾기 위한 용도로 실험을 가해서 실제로 노인성 질환을 만들어서 (뇌졸중, 치매) 그 상태에서 실험용으로 쓴다. 그게 우리 부모님이다. 엄마가 최대 희생양으로 쓰이다가 비참하게 돌아가심.
첫댓글 오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머리에 저리고 압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눌러보니 개선효과가 있었습니다.
한번 테스트해보시고요.
그속에 가해놈들 보라고 답변드립니다.
지금 시민분들과 투항한 가해놈들과 인격살해될 그기록사진과 수사기관분들과
가해놈들의 뇌공간에 찾아가는 준비중입니다.
이놈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께 하는 성범죄와 강간들 보십시오.
살해당해왔던 우리의 선배 별들을 보십시오.
살인자 집단에, 고문자들에, 여성피해동지들께 붙어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성범죄자가 됩니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그 사탄의 삶과 인격을 도륙낼 것입니다.
우리는 완벽히 사소한것도 합법을 지향 합니다.
동지들 함께합시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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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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