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이름들과 면상 공개합니다.
검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저따위로 살고 싶을까...
다음은 윤석열의 개들 그 주옥같은 이름들이다.
송경호 - 서울중앙지검장
홍승욱 - 수원지검장
박기동 - 서울중앙지검 3차장
고형곤 - 서울중앙지검 4차장
박찬록 - 수원지검 1차장
김영일 - 수원지검 2차장
이상현 -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엄희준 -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손진욱 - 수원지검 부장검사
김영남 - 수원지검 부장검사
강백신 -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김성원 - 수원지검 부장검사
정원두 - 수원지검 부장검사
이창수 -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조상원 -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
유민종 - 수원지검 부장검사
첫댓글 할 줄 아는 것은 공부 밖에 없어 공부만 한 이 한심한 공부쟁이들아
소위 검사 씩이나 되어 이렇게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거냐?
멀쩡한 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김건희 윤석열 라인의 범죄 수사나 하려무나
김만배 주변을 보아하니
몇몇 기레기-검사(판사)-새누리당-기업인-사기꾼 이것들이 모두 한 몸뚱이더만
정말이지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들이다.
제대로 된 검사들이 남아 있다면
제발 목소리 좀 내라
허구헌날 하던 "평검사회의"라도 열지 그러니?!!
윤석열이 무서워서 못하니?
도데체 우리나라 법체계를 어디까지 망가뜨리려고 그러는거니?
정치 검사들 들어라
소위 "나라 걱정"은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니들은 제발 공소장이나 제대로 써라
지금 니들이 하고 있는 짓이 조폭/양아치들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