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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남양성지에서 만나요.
향순 마리아 추천 0 조회 146 06.05.18 19: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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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18 19:25

    첫댓글 오실 수 있으신분들은 꼬리글로 꼭 흔적 남겨주셔요. 힘든 발걸음에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심을 믿기에 이 시간 주어머니께 맡겨드리고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길 묵주기도 20단씩 봉헌하겠습니다. 우리 생에 있어 가장 의미 있는 봉헌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06.05.18 23:24

    마침 선거날이라 임시 공휴일이네요. 비록 33일 봉헌 기도는 못했지만 103위 순교 성인방 식구들을 만나기 위해 꼭 갈게요. 그날 봉헌식 하는 것 보면 배아파서 다음엔 꼭 봉헌 기도 드릴 수 있겠지요. 31일 많은 분들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6.05.19 02:32

    제 마음은 지금 부터 같이 가고 있습니다.너무도 아름다운 만남이 될것 같아서 지금 부터 가슴이 찡하며 눈가에 이슬이 고이네,,,마리아 바쁜 와중에 또 이렇게 성모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만드네그려,,,모두모두 가셔서 서로 사랑 나누세요,,,자주 만나서 대화를 해야 정이란것도 한층한층 올라 갈것 같은 비비안 ,,,

  • 06.05.19 07:48

    전체메일로 전합니다..메일을 받아보구서..성모님께 편지 쓰시는 분들이 계시기를..시간이 되시는 분은 함께 참석하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두 손을 모아봅니다./오늘도 태평양이 웬슈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아~! 가고 싶어요..멀리서 기도로 지원사격합니다..이 봉헌을 통해서 한 걸음 더 주님과 성모님께로 나가길~

  • 06.05.19 17:27

    "웬슈를 사랑하세요", ㅎㅎ 사랑보냅니다.

  • 06.05.19 12:00

    가시는 우리 님들의 기도를 해 드리겠습니다. 늘 남양성모성지에다가 빚을 지고 있는 아네스입니다. 늘 소식지는 받아보면서도 돈을 보내 드리지 못하는 이 심정은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언젠가는 함꺼번에라도 제일먼저 드려야 할 곳 입니다.이상각 신부님 만나고 온지도 벌써 3년인가 2년인가 하네요.

  • 06.05.19 17:31

    마음으로만 함께 합니다. 그날 미사가서 혼자 봉헌하혀고 쉬는 날 받아 놓았어요. 제 대신 데레사 어머님이 함께 하실 겁니다.봉헌 편지 드리 수 있오록 배려해 주는 마리아님게 감사드립니다.빕안과 아네스,안나,또 다른 먼곳에 사랑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릳르은 모두 기도로 대신 할 겁니다.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샬롬

  • 06.05.20 03:30

    예..! 저도 얼굴 뵈러 잠깐 들릴 껍니다. 아무래도 얼굴을 몰라서 잘 못알아 뵐것 같은데...무슨 도리가 생기겠지요? ^^....!

  • 작성자 06.05.22 18:43

    아우스딩 형제님 얼굴을 못알볼까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옵니다. 주님의 향기로 알아볼 수 있을 것같은데요.^^&&^^잠시라도 뵐 수 있다는 말씀에 감사드려요. 많은 님들이 함께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날 뵐께요. 제 핸폰은 011-782-7743

  • 06.05.20 11:57

    저도 굿뉴스에서 눈팅만 하다가 4월 28일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알게 해주신, 너무 진솔하고 열정적으로나눔을 해주신 안나씨께 감사드리며,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공휴일이 되서 가게 되 너무 기뻐요. 고속도로 타고 직접 가는 것이 더 수월해서 성지에서 서로 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011-247-1054 전화주세요.

  • 작성자 06.05.22 18:46

    태오맘님 ~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드려요. 아마도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성모성월 마지막날에 봉헌식을 하면서 어머니의 마음을 닮는 자녀들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날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핸폰에 입력을 해놓았습니다. 제 핸폰은 011-782-7743 당일난 연락드릴께요.

  • 06.05.22 09: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5.26 16:23

    드보라님 함게 하신다는 웃음이신지?? 함께 와 행복의 ㅎ 을 표현하신거로 듣고 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샬롬.

  • 06.05.25 13:39

    향순 마리아~ 이번 봉헌기도 나는 잘 못하고 있지만, 부모님들께서 쉬지않고 열성으로 바치시니, 그날 꼭 함께 만나서 봉헌식에 참석하고 싶어. 9시까지 수원 애경백화점으로 갈게... 신록아래 더 아름답던 남양성지가 눈에 선하네...

  • 작성자 06.05.25 20:15

    형님 ,함께 해주신다니 힘이 팍팍 나에요. 부모님과 함께 오신다니 더 감사해요. 주님께서 그 발걸음에 축복해 주시리라 믿어요. 형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요. 샬롬,

  • 작성자 06.05.25 20:21

    요안나형님과 필구 아우스딩형제님, 태오맘님과 영자세실리아형님, 상희세실리아형님과 부모님, 제 친구 둘과 저 그리고 오데레사 어머님, 지금 현재까지 가실분 명단이네요. 오실 수 있으신 분들 빨리 빨리 꼬리 글 올려주세요. 신록의 오월의 마지막날을 성모님 손잡고 기쁨으로 마무리 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06.05.26 16:21

    난 그날이 공휴일이라 더 좋겠다 했는데 안니가보아요. 성모님 우리 모둥의 마음 문 열어 주시어,다른 일때문에 갈까 말까 하는 마음들, 지혜주시어 당신께 나갈 수 잇게 하시고,또 세상일도잘 해결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 주시기를 못가는 우리 대신 다들 참석하셔서 은혜 많이 받으시기를 갖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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