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게 타오르는 검붉은 태양”,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수있는 이글거리는 태양” 아~아!!!
이
멋진 장관을 마음에 담기에는 내 가슴, 너무 작다는것을 느꼈다.
" 동해에 日出이 있다면 서해엔 落照가 있다고 한다" . 그중 白眉(백미)로 꼽히는 곳이 바로 장화리 낙조마을이다.
세계4대 갯벌중에 하나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검붉은 노을은 장관중에 장관이다.
==(백미란 ? 흰눈섭을 말하는데, 중국 촉나라 '마씨 오형제'중 맏형인 馬良의 흰눈섭은 일품으로, 가장 뛰어난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장화리의 낙조를 白眉(백미)라 칭하며 으뜸이라들 한다.
마지막 사진은 강화 구제역 방역으로 차안에서--
첫댓글 낙조의 색갈이 화려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성동" 그대가 표현한 복숭아색 장화리 낙조의 색갈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장화리 낙조마을을 아직 못가보았습니다.
낙조 풍경이 아주 멋져요. 색도 화려하구요.
늦게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일 사랑하는 그 누구와 데이트를 한다면,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으리라 ? 생각 되어집니다..
정말 가슴에 담기가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운전하시면서 언제 구제역 차창까지~~~
멋진 작품 멋진 멘트! 총무님 빈자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 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식사시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며, 회비 모음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낙조를 만나셨군요.
흔치않은 모습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 나갑니다.
아마, 같이 동행 하였더라면 --- 더 좋은 구도와 더멋 진 모습!!! , 더 풍부한 색상의 마술을 확실히 표현 하였으리라 , 생각되어 집니다. 고맙습니다. ~~~
사전 지식없이 따라갔다 매서운 칼바람에 정신없이 찍다 왔는데,
반장님께서 설명해 놓은 글을 보고 좋은 곳을 다녀온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장님 속뜰만큼 다채로운 사진 잘봤습니다.
"평화" 정경숙씨 완벽한 준비 보다 어설푼 출사속에서 칼바람과 가슴을 조여드는 갯벌의 한겨울의 바다는
우리모두의 멋훗날 추억의 옛날 얘기로 남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낙조의 사진이 너무 훌륭 합니다
어쩌면 자연의 색갈이 그렇게 아름다운지요?
꼭 저도 한번 찍으러 가고 싶군요
곁들인 글도 아주 재미있고 유익했읍니다
그렇게 표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대의 좋은 작품속에서 많은 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화리 낙조출사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시니
축하드립니다. 이런 모습 만나기 힘들다고 알고 있거든요~~~
멋진 사진과 설명 잘보고 공부 많이하였습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자주 좋은작품 표현해주시고 , 여유있고 항상 밝은 표정은 인상 적입니다.
와아...그야말로 색의 향연입니다...각각의 아름다움으로 화면이 가득합니다
'자연을 보고 감동한다는것은 마음이 건강" 하는 하다는 말입니다.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