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초등학교 건강검진 때 검진의사가 규정을 어기고 보호자의 동의 없이
남학생들의 생식기를 만지며 검진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가 교육 당국은
건강검진 때 규정과 주의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3037754
첫댓글 의사가 모하는 겁니까..아무리 그래도 건강검진때 생식기를 만지다니...
사전 협의도 하지 않고 검사 관련 주의사항을 알려주지 않고 당연히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과 당혹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을거 같네요..
첫댓글 의사가 모하는 겁니까..아무리 그래도 건강검진때 생식기를 만지다니...
사전 협의도 하지 않고 검사 관련 주의사항을 알려주지 않고 당연히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과 당혹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을거 같네요..